찬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생기를 잃기 쉽다. 이때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한결 얼굴이 환해 보이니, 립스틱에 주목하자. 특히 누드, 버건디, 퍼플은 이번 시즌 망설임 없이 선택해도 좋은 컬러다.
1 Nude Color 내추럴 메이크업의 인기에 힘입어 누드톤의 립스틱 역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특히 이번 시즌에는 밝고 매트한 질감의 베이지 립스틱이 눈에 띈다. 단 자칫하면 생기 없고 아파 보일 수 있으므로 아이 메이크업이나 치크로 생기를 더하는 것이 좋다.
가을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입술 Lipstick Jungle
1 누드 샷 립스틱(플라티나로즈) 볼륨감 있고 사랑스러운 연한 누드톤 입술을 연출한다. 1만원대, 캐슬듀. 2 버터 샤인 립스틱 립글로스의 반짝임과 립스틱의 컬러감이 더해진 제품. 2만5천원, 크리니크. 3 압솔뤼 루즈(360호) 페일 핑크를 연상시키는 컬러. 입술을 선명하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준다. 3만8천원, 랑콤. 4 아꾸아뤼미에르 창백할 만큼 누디한 컬러. 수분을 공급하고 볼륨감을 줘 매끄럽고 반짝이는 입술을 표현한다. 3만7천원, 샤넬. 5 졸리 루즈(724호) 피부톤과 차이가 거의 없는 코코아빛 누드 립스틱.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입술을 연출한다. 3만3천원, 클라란스. 6 루즈 아 레브르(438호) 누드 코럴 컬러로 입술을 한 톤 다운시켜 은은한 매력을 연출한다. 가격미정, 메이크업포에버.
2 Burgundy Color 버건디는 섹시하면서 강한 느낌이 드는 컬러. 피부톤에 푸른 기가 도는 사람이 선택하면 더욱 잘 어울린다. 립 라인을 또렷하게 그리지 말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 살짝 번진 듯한 느낌을 주면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가을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입술 Lipstick Jungle
1 루즈 익스트림(R510호) 은은한 빛이 감도는 버건디 레드 립스틱. 입술 색상을 보다 선명하고 투명하게 연출한다. 3만원, 오휘. 2 압솔뤼 루즈(365) 톤 다운된 매혹적인 와인 컬러로 우아함이 느껴진다. 3만8천원, 랑콤. 3 루즈 언리미티드 크림 마뜨(RD178M) 복고적인 매력이 녹아 있는 립스틱. 페미닌하면서 세련된 버건디 컬러를 연출한다. 3만2천원, 슈에무라. 4 워터샤인 볼류미 6 붉은 기가 살짝 감도는 소프트한 버건디 컬러. 톤 다운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1만5천원, 메이블린뉴욕. 5 세럼 드 루즈(760호) 와인을 연상시키는 버건디 컬러 립스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한다. 4만5천원, 디올. 6 립 컬러(가넷) 펄 광채가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하고 입술의 잔주름을 가려주는 효과가 있다. 3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
3 Purple Color
관능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보라색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 컬러는 중세풍의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무겁거나 칙칙하지 않은 것이 특징. 차가운 느낌의 피부톤을 보라색이 더 잘 살려주기 때문에 창백하면서 회색톤이 돌게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가을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입술 Lipstick Jungle
1 M 루미너스 컬러 립 루즈 펄이 포함돼 매혹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퍼플 립스틱. 나노 플래티늄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9천8백원, 미샤. 2 스놉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가 조화를 이뤄 활용도가 높은 컬러. 2만5천원, MAC. 3 립 컬러 바이올렛 톤 다운된 바이올렛 컬러 립스틱. 자연스러운 펄감이 입술을 더욱 반짝이게 표현한다. 3만2천원, 로라 메르시에. 4 실키 피니시 립스틱(미스 비헤이빈) 베리 글레이즈 크림 컬러.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도록 연출한다. 2만8천원. 베네피트. 5 터치업 립스틱 핑크 에디션(R515) 한 톤 밝은 바이올렛 컬러로 가볍고 투명한 반짝임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2만2천원, 캐시캣. 6 루쥬 알뤼르 레드와 블랙의 열정적인 결합으로 만들어진 컬러. 창백한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3만9천원,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