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수분 토너의 최강자

촉촉한 수분 토너의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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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과 더운 날씨에 지친 피부는 시원한 수분이 절실하다. 수분이 많은 토너로 민감해진 여름 피부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 다음 단계에 바르는 화장품의 효과를 높여보자. 피부에 촉촉한 수분은 공급하면서 산뜻하게 피붓결을 정돈하는 토너를 소개한다.

촉촉한 수분 토너의 최강자

촉촉한 수분 토너의 최강자

1 트리트먼트 토너 알코올-프리 프레시너 미네랄이 풍부한 레드 진생 성분의 식물성 토너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붓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8만원, 아모레퍼시픽. 2 폴리네시아 라군워터 하이드로 스킨 폴리네시아에서 서식하는 카바 잎 추출물과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9천9백원, 네이처리퍼블릭. 3 이드라 뷰티 로션 꽃의 올리고머 농축액인 카멜리아 알바 PFA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광채를 살리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7만1천원, 샤넬. 4 메이크업 어 디퍼런스 트리트먼트 로션 선인장 추출물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면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악건성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3만5천원대, 오리진스. 5 스네일 매트릭스 스킨 자가 치유 능력을 가진 뮤신 성분이 들어 있는 달팽이 점액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도 있다. 2만원, SCINIC. 6 수퍼 아쿠아-로션 리플럼핑 토너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생기를 더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7만1천원, 겔랑. 7 모이스트젠 밸런싱 소프너 피부 깊숙한 곳부터 보습이 되고 그물 구조로 수분을 피부에 저장한다. 피부에 가볍게 발리며 피붓결도 매끈해진다. 3만5천원대, 아이오페. 8 쎌루라 소프트닝 앤 발란싱 로션 세안 후 피부 유·수분 균형과 pH 균형을 맞춰주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21만2천원, 라프레리.

■제품 협찬 / 겔랑(02-3438-9580), 네이처리퍼블릭(080-890-6000), 라프레리(02-6390-1122), 샤넬(02-3408-2005), SCINIC(1599-6688), 아모레퍼시픽·아이오페(080-023-5454), 오리진스(02-3440-2830)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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