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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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는 언제나 목마르다. 에어컨, 강렬한 자외선 등으로 인해 수분이 급격히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메마른 피부에 겹겹이 수분을 채워줄 비장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피부 보습이 중요한 계절, 여름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 잦은 샤워, 땀 등으로 피부가 겨울 못지않게 건조하다. 피지와 땀을 닦기 위해 얼굴을 문지르면서 피부 보호막까지 닦여나가고 강한 자외선이 피부 보호막에 영향을 끼쳐 수분 증발량이 늘어나는 것 또한 피부 건조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때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지 않으면 탄력이 떨어져 모공이 늘어지거나 커지고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피부 속부터 겹겹이 수분을 채워주는 보습 아이템이 필수다.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홍삼에서 찾은 놀라운 ‘겹수분’의 힘
정관장의 6년 근 홍삼 성분 화장품으로 격이 다른 로열 스킨케어를 선사하는 동인비는 여름철 피부 보습 키워드로 ‘겹수분’에 주목했다. 겹수분이란 피부 속부터 수분을 생성하고 피부 겹겹이 탄탄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즉 금세 사라지는 수분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채워지는 수분이 바로 겹수분의 힘이다. 동인비는 1백15년간의 정관장 홍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6년 근 홍삼에서 놀라운 겹수분의 힘을 발견했다. 특히 동인비의 수분 라인 동인비담은 6년 근 홍삼과 뿌리에서 얻은 보습의 힘으로 피부에 수분을 겹겹이 채워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를 완성한다. 동인비가 오랜 연구 끝에 탄생시킨 홍삼 세라마이드™가 바로 그 원동력이다.

홍삼 세라마이드™ 홍삼 내 지질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킨다.
홍삼 응축수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줘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홍삼 오일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시킨다.

끈적임 없는 촉촉함을 선사하는 동인비담
여름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스킨케어를 선호하게 마련. 겹수분의 힘을 담은 동인비담 아쿠아 오일과 아쿠아 팩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고수분 오일인 아쿠아 오일과 하루 종일 수분 팩을 한 듯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우는 아쿠아 팩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여름철 메마른 피부에 끊임없는 촉촉함을 선사할 것이다.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피부 속부터 겹겹이! 여름 보습 아이템

촉촉한 물광 피부로 만들어주는 수분 라인
1 동인비담 아쿠아 오일
홍삼 오일 성분이 빠르게 흡수돼 느슨해진 피붓결을 정돈하고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한다.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가볍게 스며들며, 다음 단계인 동인비담 아쿠아 팩 에센스의 흡수를 돕는다. 아침, 저녁 세안 후 스킨 다음 단계에 사용하며, 손바닥에 내용물을 3, 4회 펌핑해 피붓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른다. 9만원.

2 동인비담 아쿠아 팩 에센스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여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우고 오랫동안 유지시켜 팩을 하고 있는 것처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르는 순간 응집됐던 보습 성분이 피부에 확 퍼지면서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된다. 동인비담 아쿠아 오일 다음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3, 4회 펌핑해 피붓결을 따라 손끝으로 펴 바른 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를 돕는다. 13만원.

3 동인비담 아쿠아 마스크 사용 즉시 새롭게 태어나는 피붓결을 느낄 수 있는 집중 관리 수분 마스크.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고함량 함유돼 피부에 집중적으로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해 활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4매 6만원.

“동인비담을 쓰면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의 첫 번째 조건은 풍부한 수분 공급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6년 근 홍삼의 고귀한 수분으로 피부 깊은 곳에서 차오르는 겹수분의 힘을 느끼고 있어요.”

■진행 / 김자혜 기자 ■사진 / 김정원 ■제품 협찬&사진 제공 / 동인비(080-7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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