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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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활기와 혈색을 부여하고 싶다면 핑크빛이나 피치빛 블러셔로 두 볼을 물들이자. 따뜻한 봄 햇살에 피어난 꽃처럼 사랑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Lovely Pink
1 퓨어 칼라 블러시(플러시 페탈)
은은한 광채를 연출해 새틴과 같은 부드럽고 세련된 빛을 선사한다. 4만7천원, 에스티 로더. 2 퍼펙트 블렌딩 브러쉬(04 딜라이트) 가볍고 실키하게 피부에 밀착돼 투명한 빛을 선사하는 베이크드 타입 블러셔. 3만5천원, 비디비치. 3 듀얼-인텐시티 블러쉬(아도레이션) 마른 상태에서는 가볍게 퍼져 피부에 자연스러운 빛을 더하며 물에 적셔 사용하면 투명한 색상 표현이 가능한 듀오 블러셔. 7만4천원, 나스. 4 소프트 크림 블러셔(01 핑크)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려 은은한 윤광과 생기를 부여하는 소프트 플루이드 타입 블러셔. 8만9천원, 더페이스샵. 5 볼드 플러쉬(웬디) 미립화된 파우더가 피부에 쉽게 블렌딩돼 여러 번 덧발라도 투명하게 발색되는 돔 타입 볼드 블러셔. 1만9천원, 3컨셉아이즈. 6 디올 블러쉬(996 이터널 핑크)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투명하고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을 돕는다. 6만원, 디올. 7 드리밍 스완 아이앤치크(1호 주떼 핑크) 실키한 프라이머 파우더가 매끈하게 블렌딩되는 아이섀도 겸용 블러셔. 1만2천원, 에뛰드하우스. 8 라이트 글로우 블러시(05 블로썸 블러쉬) 들장미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5만5천원, 버버리.

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화사한 분위기 연출, 봄날의 블러셔

Fresh Orange
1 틴트 피니셔(515) 크림과 파우더를 믹스한 신개념 포뮬러가 틴트같이 자연스럽게 두 볼을 물들인다. 볼, 입술, 눈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 3만9천원, 메이크업포에버. 2 메이저렛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의 피치 크림 블러셔. 4만2천원, 베네피트. 3 미네랄라이즈 블러쉬(페탈파워) 시어하고 가벼운 포뮬러가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감을 선사해 도자기같이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한다. 3만5천원, MAC. 4 컬러니어 스페셜리스트 블러셔(05 파스텔망고) 맑고 선명한 컬러와 매끈한 발림성,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다. 2만원, 벨포트. 5 샘물 크리미 코튼 블러셔(02 수줍은 망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크림 타입 블러셔. 6천원, 더샘. 6 젤리 블러셔(02호 피치코랄)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한 젤리 텍스처를 내장된 젤리 퍼프로 톡톡 찍어 바르면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표현된다. 1만7천원대, 마몽드. 7 퍼프 데 치크 플라워 하모니(만다린 믹스) 3개의 미립자 파우더 컬러가 자연스럽게 블렌딩돼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한 마무리감을 전한다. 2만원, 마죠리카 마죠르카. 8 크림 블러셔(베이비 피치) 피부에 뭉침 없이 발리는 크림 블러셔로 촉촉하게 발리며 양 조절이 용이하다. 1만2천원, 3컨셉아이즈.

■진행 / 이서연 기자 ■사진 / 김석영(프리랜서) ■제품 협찬 / 나스(02-6905-3747), 더샘(02-515-0776), 더페이스샵(080-050-3300), 디올(02-3438-9631), 마몽드(080-023-5454), 마죠리카 마죠르카(080-56407700), 메이크업포에버(080-514-8942), 버버리(02-6002-3200), 베네피트(02-3438-9683), 벨포트(080-508-6631), 비디비치(080-516-1616), 에뛰드하우스(080-022-2285), 에스티 로더(02-3440-2772),MAC(02-3440-2645), 3컨셉아이즈(0502-707-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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