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침 도는 화장품
1 클라우드 올인원 클렌저 생크림처럼 폭신한 제형의 클렌저로 피부에 자극 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곡물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1만3,000원, 마케리마케.
2 비즈왁스&바나나 핸드크림 버터 질감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향긋한 바나나 향이
풍기는 핸드크림. 1만6,900원, 버츠비.
3 산타 벨리 한 입 베어 물고 싶은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의 입욕제. 사과와 포도의 상큼한 과일 향이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2만1,000원, 러쉬.
4 진저 쿠키 블러셔 달콤한 진저 쿠키를 쏙 빼닮은 셰이딩 블러셔로 작고 입체적인 윤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1만4,000원, 에뛰드하우스.
5 크랜베리 달달한 크랜베리 크림같이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는 마스크 팩. 레몬그라스·크랜베리· 샌들우드 오일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미백 효과를 부여한다. 2만8,000원, 러쉬.
6 크랜베리&포머그래넛트 바디 버터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고보습 크림. 크랜베리와 석류 등의 과일 향이 매력적이다. 3만7,000원, 버츠비.
7 골드 링스 바닐라와 모링가 오일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주는 도넛 모양의 버블바. 욕조에 담그면 풍부한 거품이 생긴다. 1만9,000원, 러쉬.
■진행 / 윤미애 기자 ■사진 / 원준희 ■제품 협찬 / 러쉬(1644-2357), 마케리마케(080-023-7007), 버츠비(080-308-8800), 에뛰드하우스(080-022-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