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 ‘꿀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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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내 남자의 피부를 한결 깔끔하고 환하게 가꿔줄 베스트 화장품을 모았다. 이제 내 남자도 ‘꿀 피부’를 갖는 건 시간문제!

내 남자 ‘꿀 피부’ 만들기

1 포스 수프림 세럼 강력한 재생 능력을 지닌 블루 알개 성분과 삼나무 추출물 등이 주름을 개선하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되살린다. 9만5,000원대, 비오템 옴므. 2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 동해 심층수에 플랑크톤을 배양시킨 성분이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성 에센스. 3만원, 오딧세이. 3 리바이탈라이징 젤 산뜻하고 상쾌한 젤 타입 질감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부여해 활기 있게 만들어준다. 5만8,000원, 클라란스 맨. 4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항산화 효소가 함유돼 피부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고 투명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4만2,000원대, 아이오페 맨.

내 남자 ‘꿀 피부’ 만들기

1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식물 성분 복합체가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며, 질감이 상쾌하고 가벼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4만7,000원, 크리니크 포 맨. 2 블랙 퍼펙트 스킨 블랙 트러플과 아사이베리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항산화 성분이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한다. 5만5,000원대, 헤라 옴므. 3 쿨 비비 SPF 25/PA++ 젤 타입 로션 속의 캡슐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는 비비크림. 2만7,000원대, 라네즈 옴므. 4 맨 에어쿠션 SPF 50+/PA+++ 자연스러운 컬러가 칙칙한 피부를 보정하고 전용 퍼프가 밀착력을 높여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2만7,000원대, 아이오페 맨.

■진행 / 장인화 기자 ■사진 / 조인기(프리랜서) ■제품 협찬 / 라네즈 옴므·아이오페 맨·오딧세이·헤라 옴므(080-023-5454), 비오템 옴므(080-022-3332), 크리니크 포 맨(02-3440-2773), 클라란스 맨(02-30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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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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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뽑은 편한
‘신발’ BEST 12는?

하루 12시간 내내 병동을 오가는 간호사에게 신발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발과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는 쿠션감은 물론, 장시간 서 있어도 발이 편안해야 하고, 유체에 강하고 세척이 쉬우며, 미끄럼 방지 기능도 갖춰야 한다. 이런 조건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간호사들과 족부 전문의들이 직접 검토해 선정한 2025년 최고로 편한 신발 리스트가 미국 야후 사이트에 공개됐다. 실제로 현장에서 신고 있는 브랜드와 모델을 바탕으로, 착화감과 기능성, 디자인, 리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미국에서 조사해 국내 판매 브랜드와 상이할 수 있으나, 다양한 직구 경로가 많은 요즘인 만큼 참고해도 좋을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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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속 수저
위로 넣을까, 아래로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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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포일’ 사용하면 안 되는
6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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