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S.E.S.)가 내년 상반기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
가수 바다(S.E.S.)가 내년 상반기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
바다는 K-POP 아이돌로 활동하며 축적한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연구 과정에서 모든 샘플과 테스트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세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개발 전반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대표 ‘코덕’으로도 잘 알려진 바다는 이번 브랜드를 통해 K-뷰티를 대표할 수 있는 글로벌 화장품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바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는 한국콜마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나와 가족이 오랫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기능성 높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콜마가 연구·제조를 맡고, 국내 대형 화장품 유통기업 베니스에프앤비의 관계사 위미에르가 유통 및 브랜드 운영을 총괄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바다가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브랜드 전반을 직접 총괄하며 아티스트를 넘어 사업가로서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커버 영상이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등 음악 활동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