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깨끗해지고 몸이 건강해져요

이온수기 생생체험기

피부가 깨끗해지고 몸이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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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수와 산성미용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시스템워터 뉴온 이온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이온수를 적극 활용해온 미용 전문가들의 미니 인터뷰와 레이디경향 독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그 효과를 알아본다.



Interview① ‘이희 헤어&메이크업’ 이희 원장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Q. 인기 연예인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데, 숍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연예인들도 오지만 15년 이상 된 단골 고객들도 많습니다. 고객 연령층은 10대 후반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편이죠. 젊고 감각 있는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경험과 노하우로 똘똘 뭉친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밖에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피 전문가와 숙련된 네일 아티스트까지 뷰티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에 있어 완벽과 최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Q. 위니아만도 뉴온을 얼마나 사용했으며, 어떤 점이 맘에 드셨는지요?

A. 1년 정도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우선은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알칼리수는 기본적으로 생수 대신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매일 제공할 수 있어 좋고, 산성미용수는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메이크업을 받으러 오신 고객들이나 연예인들, 화보 촬영 등 출장 시 필수품이 되었을 정도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은 주로 어떠한 용도로 뉴온을 사용하시나요?

A. 활동량이 많아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알칼리수를 마시면 갈증이 빨리 해소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또한 건조한 공기로 인해 얼굴이 당기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산성미용수를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자주 뿌렸더니 피부가 촉촉해지고 기분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Q. 숍을 찾는 손님들의 경우 뉴온 사용 후 어떤 평가를 하셨는지요?

A. 처음엔 이온수를 생소하게 생각하셔서 ‘이거 생수 맞아요?’ 라고 물어보는 고객들이 종종 있었어요. 맛이 약간 이온 음료 같다고들 하셨죠. 하지만 이제는 많은 고객들이 뉴온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굳이 설명 드리지 않아도 좋아하십니다.

Interview② ‘스킨앤스파 코리아’ 이강이 상담실장

“피부 보습은 물론 차 맛도 더 좋아집니다”

Q. ‘스킨앤스파’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미국 ‘스킨앤스파’ 브랜드를 도입한 ‘스킨앤스파 코리아’는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스웨덴식 마사지가 특징입니다. 클리닉의 과학적인 피부측정과 피부문제의 개선 치료는 물론,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의 예방적인 스킨 케어와 건강한 몸의 밸런스를 회복하기 위한 테라피를 병행함으로써 바쁜 도시인에게 의학적인 스파 트리트먼트를 서비스하여 많은 여성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Q. 위니아만도 뉴온을 써 본 결과 어떤 점이 맘에 드셨나요?

A. ‘스킨앤스파’가 최고급 제품만을 사용하는 스파 살롱이다 보니 물 역시 최고급 물만을 찾게 되는데, 뉴온은 건강과 미용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 세안할 때 뉴온의 산성미용수를 사용하는데,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모공도 수축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마사지를 할 때에도 팩에 일반 증류수 대신 뉴온 산성미용수를 넣었더니 신기하게도 피부가 더욱 촉촉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피부의 작은 트러블이나 여드름, 기미, 아토피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Q. 본인은 주로 어떠한 용도로 뉴온을 사용하시나요?

A. 평소 차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뉴온의 알칼리수로 차를 우려내었더니 맛과 향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차의 빛깔도 더 진해지고, 향도 더욱 깊어졌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 차를 마실 땐 항상 뉴온 알칼리수를 이용합니다. 숍에 오신 손님들도 차 맛이 좋다고들 하십니다.

레이디경향 독자들의 뉴온 이온수기 체험 대공개

지난 4월 위니아만도의 시스템워터 뉴온 이온수기를 독자 선물로 증정한다는 공지가 나간 이후 많은 사연들이 레이디경향 편집부로 날아왔다. 대부분이 아토피, 가려움증 등 피부 문제가 심각하다는 내용과 함께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는 경우였다. 응모자 중 5명을 선정해 뉴온 이온수기를 증정·설치했는데, 지금부터 이 과정과 함께 2명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만나본다.

독자 오경화씨 집에 뉴온 이온수기 설치하던 날

성인병을 갖고 있다는 본인을 비롯, 어머니는 피부 가려움증이 심각하며 여동생은 심한 변비와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연을 보내왔던 독자 오경화 씨. 온 가족이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뉴온 스태프와 함께 오경화 씨가 살고 있는 부평을 찾아갔다. 설치 공간이 넉넉지 않아 진땀을 빼긴 했지만 오로지 ‘레이디경향 독자에게 좋은 물을 마시게 해주겠다’는 일념 아래 열심, 또 열심히 한 결과 드디어 뉴온 이온수기가 싱크대 한쪽에 어엿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설치가 끝나자 뉴온 스태프는 시약을 넣어 물의 변화를 확인시켜주었으며, 오경화 씨는 그 자리에서 직접 마셔보기도 했다. “이제부터 꾸준히 마시고 발라서 몸도 피부도 더욱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1. 기다리던 이온수기가 도착. 독자 오경화 씨는 뉴온 스태프 곁에 바싹 붙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설치 과정을 지켜보았다.

2, 3. 설치가 끝나고 시약을 넣어 물의 변화를 테스트했다. 보라색으로 변한 물이 알칼리수로 식수로 사용되며, 황색으로 변한 물이 산성미용수로 씻을 때 사용된다.

4. 오경화 씨는 ‘물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하며 이온수기에서 나온 물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5. 식수로 이용되는 알칼리수를 직접 마셔보는 오경화 씨.

당첨자들이 직접 보내온 이야기

피부 트러블과 변비 증상이 호전되었어요

-강유신(23세,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현대질병의 80%가 부적합한 식수를 마시기 때문이라고 하니 더 이상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아도 우리 생활과 물이 얼마나 밀접하게 관계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외국에 나가서 지내기 전까진 남들이 ‘외국 나가면 물갈이한다’ 라는 말을 잘 이해할 수 없었다. 최소한 외국여행을 갔을 때에는 특별히 물맛이 다르다든지 그로 인해서 문제가 생긴 경험이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1년 간 외국에 나가서 지내는 동안 난 그 말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생긴 피부 트러블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처음엔 ‘단순히 음식이 달라져서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한국에 돌아와서도 쉽게 나아지지 않아 혹시 내가 마시고 사용하는 물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 마침 뉴온 이온수기를 써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처음엔 ‘설마’ 하는 마음으로 이온수기를 사용해보기 시작했다. 산성미용수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안하는 것 뿐 아니라, 아침 공복에는 한 두 잔의 알칼리수를 꼭 마시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우리 인체 내부는 pH 7.35~7.45의 약알칼리성, 피부표면은 약 4.5~5.8의 약 산성일 때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그래서 마시는 물은 알칼리 이온수를, 씻고 바르는 물은 산성 이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처음엔 물맛이 생수와 달라서 좀 이상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곧 적응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생기던 트러블이 거짓말처럼 차츰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엔 가끔 자고 일어나면 생기던 여드름이 조금씩 사라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도 매끈매끈해지는 것 같았다.

나뿐만 아니라 변비로 고생하던 엄마도 매일 아침 공복에 알칼리수를 두 잔씩 드시더니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면서 무척 좋아하셨다. 엄마는 기존의 정수기는 수통에 저장해놓은 물을 마셔야하기 때문에 꺼림칙할 때가 있었는데 뉴온 이온수기는 즉석에서 흐르는 물을 받아 마실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다.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多)조의 효과였다.

물이 우리 생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다. 요즘 웰빙이 유행하면서 우리 식탁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있는데, 우선 물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써보고 톡톡히 효과를 본 뉴온 이온수기를 적극 추천한다.”

붓기가 줄어들고 활력이 더해졌어요

-강희천(30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먼저 이런 근사한 선물을 전해준 레이디경향과 뉴온 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 달 정도 이온수를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보고자 한다. 그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자 무던히 노력은 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야근과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항상 무겁고 피로감이 가시지 않았었다. 뉴온 이온수기를 설치하고 난 후 작정을 하고 열심히 마셔보았다. 방법은 이렇다. 매일 저녁에 알칼리수를 한잔 받아 냉장고에 넣어둔 후 다음날 아침 기상하자마자 쭉~ 마시는 것.

습관처럼 이런 과정을 반복하고 어느 정도 기간(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이 지났을 무렵, 몸이 가벼워지고 활기가 더해지는 것을 느꼈다. 미네랄이 풍부하게 살아 있다고 들었는데 이 때문일까? 어쨌든 별다른 피로회복제 같은 걸 섭취하지 않았음에도 몸이 가뿐해진 걸 보니 결론은 좋은 물을 마셔서인 것 같다.

또 하나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바로 몸이 잘 붓지 않는다는 것. 사실 나는 신장이 좋지 않아 조금만 오래 앉아있거나 수면이 부족할 경우 곧바로 얼굴과 다리가 퉁퉁 붓곤 했다. 내 몸은 원래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지냈는데, 알고 보니 증류수에 가까운 물이나 산성수는 피곤한 신장에게 독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알칼리수라는 것. 알칼리수는 신장 내의 삼투압 기능을 돕기 때문이란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꾸준히 알칼리수를 마신 결과 붓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레이디경향과 뉴온 팀에게 또 한번 감사. 지금까지 대략 이런 정도의 효과를 봤으며, 현재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고 있으니 앞으로 또 다른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자료 / 위니아만도(뉴온 이온수기, 1588-9588)  진행 / 신경희  사진 / 이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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