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날리는 업 스타일 헤어 Nice Bun Hair

무더위를 날리는 업 스타일 헤어 Nice Bun Hair


시원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레드카펫 위 여배우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시크한 스타일 혹은 볼륨감을 살린 내추럴한 스타일의 헤어는 올여름 강추 아이템이다.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네 가지 업 스타일 헤어를 제안한다.


무더위를 날리는 업 스타일 헤어 Nice Bun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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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Volume Up
풍성하고 커다랗게 부풀린 뒷머리가 매력인 헤어스타일로 로맨틱한 여름밤을 위해 남겨두는 건 어떨까. 먼저 머리 전체에 굵은 웨이브가 있는 상태에서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는다. 이때 이마 윗부분은 납작하게 붙이기보다는 살짝 볼륨을 넣어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뒷머리는 꼬리빗처럼 촘촘한 빗으로 머릿결 반대 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빗어주는 백콤을 넣어 풍성하게 볼륨을 살린다.


무더위를 날리는 업 스타일 헤어 Nice Bun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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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Roll
일명 ‘아이스크림 헤어’라 불리는 스타일. 앞머리를 위로 살짝 띄워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납작한 이마도 커버해준다. 앞머리를 위로 띄워 가지런히 뒤로 넘긴 이 스타일은 스칼렛 요한슨이나 패리스 힐튼도 자주 하는 헤어스타일. 머리 길이가 어중간하다면 이렇게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어 귀여운 느낌을 살리는 건 어떨까. 앞머리는 위로 올려 빗으로 백콤을 해주어 볼륨을 준 뒤 뒷머리와 함께 묶는다. 뒷머리 또한 촘촘한 빗으로 모발에서 모근 방향으로 빗어준 다음 전체적으로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무더위를 날리는 업 스타일 헤어 Nice Bun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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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 Tied Up
‘이번 여름 이 스타일이 안 살린 잡지가 없어요.’ 헤어스타일리스트 유성래씨는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는 헤어’라고 덧붙인다. 먼저 머리를 뒤통수 중앙에서 하나로 묶는다. 이때 잔머리가 삐지지 않도록 에센스나 소프트한 왁스를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 묶은 머리를 잡고 한쪽 방향으로 돌려 머리를 꼬아준 뒤 핀이나 머리끈으로 고정한다. 여기서 살짝 변형을 주고 싶다면 머리끝이 위로 향하도록 연출해도 좋다. 단정한 분위기에 섹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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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Twist


가닥가닥 섹션을 나눈 콘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약간은 느슨하게 꼬아 볼륨을 주면 된다. 하얀 두피가 보이지 않을뿐더러 트렌드 대열에서 벗어나지 않는 매력 만점 스타일. 네 갈래로 나누어 느슨하게 한쪽 방향으로 꼬아준 다음 뒤쪽에서 머리를 모은다. 뒷머리는 느슨하게 땋아 볼륨을 주는데 손으로 머리카락을 구긴다는 느낌으로 비빈다. 이렇게 하면 정돈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촬영협조 / 서울시티요트클럽(www.seoulcyc.com, 02-302-0953)/ 헤어&메이크업 / 유성래&조윤정(헤어뉴스 511-3210) 모델 / 우승연·오선화 스타일리스트 / 박정숙 진행 / 이지혜 기자 사진 / 이명헌(Pie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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