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

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음식의 완성은 손맛이라고 했던가. 앞치마를 두른 이 남자, 바비큐 소스로 밑간하는 손놀림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배우 서태화와 함께하는 요리가 기대되는 이유는 재료 손질부터 세팅까지 최선을 다하는 일일 셰프의 모습이기 때문일 터. 뜨거운 여름날, 기분 내기 좋은 야외 테이블에서 그와 함께 맥주잔을 부딪치며 요리를 맛보고 싶은 7월의 어느 날이다.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보은’s Say
마늘, 다진 파슬리, 올리브유, 고추장을 넣어 만든 갈릭 페이스트는 베이비립뿐 아니라 다양한 생선, 닭 등의 재료에도 잘 어울려 남자들이 한 번 배우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소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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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토마토와 고추장이 만난 폭찹 바비큐 재료

돼지고기 목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몸에 좋은 목살은 등심에서 목 쪽으로 이어지는 부위다. 삼겹살에 비해 비계가 적고 살코기가 많아 여성들이 먹기에 좋으며 가격 또한 삼겹살보다 저렴하다. 양념을 해서 요리하는 부위로도 많이 쓰이는데, 기름기가 적기 때문에 수육이나 보쌈으로 먹으면 열량이 줄어 다이어트에 좋다.

브로콜리-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 서양에서는 샐러드, 수프, 스튜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다.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는 것이 신선하며,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니 버릴 것이 없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줄기부터 넣어 삶으면 비타민 C의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파프리카-단맛을 지녀 샐러드에 첨가해 생식으로 먹기도 하며 기름과 잘 어울려서 볶음, 조림, 전 등에도 이용한다. 칼로리가 낮으며,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 A·C 등 영양 성분이 월등히 많이 함유됐다. 색상이 선명하고 휘거나 변형되지 않은 약간 통통하면서 반듯한 모양인지 살피고, 꼭지 부분이 마르지 않고 윤기가 나며 골 사이에 변색이 없는 것을 고른다.

갈릭 페이스트로 맛을 낸 베이비립 바비큐 재료

표고버섯-
씹는 맛이 일품인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 혈관 개선을 통해 암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며, 지방이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한다. 갓이 너무 피거나 주름지지 않고 색이 선명한 것이 좋으며, 갓 안쪽이 손상되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수분을 유지하도록 밀봉해 냉장 보관한다.

꽈리고추-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는 조림이나 볶음 요리 등에 이용한다. 루틴 성분이 많이 함유돼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매운맛은 적으면서 카로틴을 다량 함유해 녹색 채소로 이용 가치가 크며, 기름을 둘러 볶으면 베타카로틴 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 꼬치에 꿰어 바비큐로 즐겨도 잘 어울린다.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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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고추장이 만난 폭찹 바비큐

재료
돼지고기(목살) 600g, 청피망·양파 2개씩, 마늘 10톨, 브로콜리 1개,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토마토 고추장소스(토마토 1개, 고추장 1/2컵, 토마토케첩 2큰술, 설탕·화이트와인 3큰술씩, 통후추 곱게 빻은 것 1/4작은술, 바질 2∼3잎)

만들기
1 돼지고기는 목살로 준비해 한 입 크기로 썬다. 2 청피망과 양파는 3×3cm 크기로 썰고 브로콜리는 줄기까지 한 송이씩 길게 떼어내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다. 3 토마토는 껍질째 믹서에 곱게 갈아서 볼에 부은 뒤 고추장과 토마토케첩, 설탕, 화이트와인, 통후추 곱게 빻은 것, 바질을 곱게 다져 함께 넣고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③의 소스 일부를 덜어내 ①의 돼지고기 목살에 버무려 30분 정도 재워둔다. 5 철판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먼저 넣고 볶다가 ④의 돼지고기를 넣어 볶는다. 6 그릴 팬에 애벌로 볶은 ⑤의 돼지고기와 ②의 청피망, 브로콜리를 넣어 고루 굽듯이 익힌다.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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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s Tip
바비큐용 채소 꼬치를 만들 때 꼬치에 꿸 채소들의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꿰기도 힘들고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게 마련이에요. 재료를 손질할 때 큼지막하게 썰어야 원하는 모양대로 예쁘게 꼬치를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양송이버섯의 경우 꼬치에 꿸 때 부서지기 때문에 한 번 데친 뒤에 꿰야 모양이 유지된다는 것도 기억해두세요.

[배우 서태화의 남자 요리]초대하고 싶은 바비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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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페이스트로 맛을 낸 베이비립 바비큐

재료
베이비립 1,200g, 파프리카·감자·고구마·양파 2개씩, 양송이버섯·생표고버섯 8개씩, 마늘 10톨, 꽈리고추 20개, 갈릭 페이스트(마늘 10톨, 토마토홀·고추장 1컵씩, 파슬리 30g, 올리브유 3큰술, 간장 1/4컵, 올리고당 5큰술)

만들기
1 갈릭 페이스트 재료 중 껍질 벗긴 마늘과 토마토홀, 파슬리, 올리브유, 올리고당을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2 냄비에 ①의 소스를 붓고 고추장과 간장을 넣어 약한 불에 은근하게 조려 걸쭉한 상태의 갈릭 페이스트를 만들어 식힌다. 3 베이비립은 뼈와 뼈 사이의 살에 칼집을 적당하게 넣고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파프리카와 감자, 고구마는 한 입 크기로 썰어 꼬치에 꿴다. 양송이버섯과 생표고버섯, 마늘, 양파, 꽈리고추도 각각 적당한 크기로 썰어 꼬치에 꿴다. 5 바비큐 그릴에 화력이 강력하게 올라오면 ④의 채소 꼬치와 ③의 베이비립을 올리고 ②의 갈릭 페이스트를 고루 발라 굽는다.

■제품 협찬 / 오비맥주(080-022-3277), 페르노리카코리아(02-3466-5819) ■요리&스타일링 / 서태화, 이보은(쿡피아, 02-6384-5252) ■진행 / 왕은주 기자 ■사진 / 이주석,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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