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기만 하면 끝!
LTE처럼 빠르게! 간편 보양식
국내산 한우와 소의 양, 곱창으로 만들어 국물 맛이 구수하고 식감이 쫄깃하다. 국내산 천일염을 넣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데우거나 냄비에 부어 끓여 먹으면 된다. 5천원, 피코크.
Editor’s Review 건더기가 다양하고 풍부하며 국물 맛이 진하다. 천일염을 넣어 간이 알맞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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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소갈비와 무 등의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진한 사골 육수 그대로 먹거나 떡국, 만둣국 등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데우거나 냄비나 뚝배기에 부어 끓여 먹으면 된다. 4천90원, 아워홈.
Editor’s Review 사골 육수만 담은 제품으로 건더기가 들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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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어린 닭을 깨끗이 손질해 유기농 찹쌀과 국내산 수삼, 황기, 당귀 등 한방 재료를 넣고 만들었다.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아 깔끔한 맛을 지니는 것이 특징.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부어 데워 먹는다. 1만2천4백원, 올가홀푸드.
Editor’s Review 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 있어 든든하고 끓일수록 육수 맛이 풍부해진다. 깔끔하고 진한 수삼 맛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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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을 오랜 시간 푹 고아 전통의 맛을 재현한 제품으로 국물에 양질의 쇠고기를 넣고 만들어 구수한 맛이 난다. 만둣국이나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부어 데워 먹는다. 1천9백90원, 오뚜기.
Editor’s Review 고기 육질이 부드러우며 국물 맛이 담백해 끝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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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닭고기와 찹쌀, 수삼 등을 넣어 만들었으며 쫄깃한 육질과 진한 육수가 일품. 냉장 보관 대신 실온에서 장기간 보존해도 무방하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부어 데워 먹는다. 7천9백50원, 하림.
Editor’s Review 닭 한 마리를 부위별로 조각내 먹기 편하고 수삼의 쌉싸름하고 향긋한 맛이 닭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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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인증 기준에 따라 건강하게 자란 한우의 뼈를 엄선해 넣고 화학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열과 압력을 가해 한우 뼈의 진액을 뽑아내는 ‘가압추출공법’으로 사골 육수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냄비에 부어 끓여 먹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부어 데워 먹는다. 1만2천9백원, 올가홀푸드.
Editor’s Review 한우 고기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소금 간이 돼 있지 않아 기호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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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일품요리. 사골을 우려낸 진한 국물이 함께 구성된 햇반으로 가정식 국밥을 즐길 수 있다. 끓는 물에 밥과 소스, 건더기를 넣고 끓이거나 컵에 밥, 소스, 건더기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 3천5백원, CJ.
Editor’s Review 한 번에 쉽고 편하게 국밥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 수프를 다 넣으면 간이 강할 수 있으니 입맛에 따라 조절해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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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요리에 필요한 육수용 티백과 햅쌀로 만든 찹쌀 누룽지로 구성된 제품. 닭을 별도로 준비해 넣으면 간편하게 닭백숙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황기, 오가피, 엄나무, 헛개나무, 감초 등 100% 국내산 재료를 엄선해 넣어 깊은 맛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 냄비에 닭과 티백, 물을 넣고 끓이면 된다. 3천9백40원, 샘표.
Editor’s Review 닭을 따로 준비해 넣고 끓이면 풍부한 닭백숙 맛을 즐길 수 있다. 닭백숙을 먹은 뒤에는 구수하고 담백한 찹쌀 누룽지죽을 즐길 수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만점이다.
밥이나 반찬을 곁들여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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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깨끗한 국내산 전복과 감자, 당근, 호박 등 엄선한 재료를 넣어 만들었다. 냉동된 제품을 해동시켜 전복 영양밥 혹은 전복죽 등으로 조리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8천5백원, 제주내츄럴푸드.
Editor’s Review 손질하기 어려운 전복이 채소와 함께 포장돼 있어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간도 적절하게 돼 별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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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과 햅쌀, 찹쌀에 큼직한 단호박, 렌틸콩, 연근, 새송이버섯, 기장, 흑미 등을 넣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 찹쌀이 적당히 차지면서 부드러운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3천5백원, 풀무원.
Editor’s Review 1인에게 딱 알맞은 양으로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지녔다.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 먹을수록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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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과 진한 사골 농축액을 넣어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나는 설렁탕 컵밥. 밥과 건더기, 소스가 개별 포장돼 있는데 컵라면처럼 끓는 물만 붓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1천8백50원, 동원.
Editor’s Review 재료를 컵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 금세 밥알이 먹기 좋게 퍼지는데, 뽀얗고 걸쭉한 국물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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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갖은 재료를 넣고 끓인 국처럼 건더기가 풍부하고 푹 곤 사골 국물을 사용해 깊은 맛이 난다. 액상 소스가 들어 있어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국내산 미역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더한다. 1천8백80원, CJ.
Editor’s Review 액상 수프와 건더기 블록이 별도로 들어 있어 기호에 따라 간을 조절해 먹을 수 있어 좋다. 물을 추가로 넣고 조미료로 간을 맞추면 보다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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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낙지를 고유의 방식으로 숙성시켜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비빔 요리 제품. 해바라기씨와 건포도, 아몬드를 듬뿍 넣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고 국산 무말랭이를 곁들여 아삭한 식감까지 전한다.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4천3백원(2개입), 한성기업.
Editor’s Review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감칠맛이 일품. 다른 요리에 쌈장 대신으로 즐겨도 좋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이나 식초 등을 버무려 먹으면 좋을 듯하다.
■진행 / 장인화 기자 ■사진 / 김석영(프리랜서) ■요리&스타일링 / 김상영(noda+, 02-3444-9634), 최지현·조유미·이빛나리(어시스턴트) ■제품 협찬 / 동원(080-589-3223), 샘표(080-996-7777), 아워홈(080-234-7575), 오뚜기(080-024-2311), 올가홀푸드(080-596-0086), 제주내츄럴푸드(064-792-1941), 풀무원(080-022-0085), 피코크(1588-4349), 하림(080-254-2000), 한성기업(02-3400-6752), CJ(080-850-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