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꾼 황혜진의 워킹맘을 위한 폼 나는 식탁]50분 안에 만드는 소풍 도시락](http://img.khan.co.kr/lady/201604/20160405145559_1_gpwls1.jpg)
[살림꾼 황혜진의 워킹맘을 위한 폼 나는 식탁]50분 안에 만드는 소풍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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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황혜진의 워킹맘을 위한 폼 나는 식탁]50분 안에 만드는 소풍 도시락
재료
식빵 3장, 달걀 1개, 설탕 1/2큰술, 식용유 적당량
만들기
1 식빵은 대각선으로 두 번 썰어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2 볼에 달걀을 풀고 ①의 식빵을 담근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식빵을 올려 약한 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4 접시에 ③의 식빵을 담고 설탕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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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황혜진의 워킹맘을 위한 폼 나는 식탁]50분 안에 만드는 소풍 도시락
재료
밥 2공기, 유부 12장, 후리카케(시판용) 2큰술, 스팸 1/2개, 크래미 2개, 멸치볶음 1큰술, 초밥소스(시판용), 김밥용 김 1/3장
만들기
1 볼에 밥을 담고 시판용 후리카케와 초밥소스, 멸치볶음을 넣고 고루 섞는다. 2 스팸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 달군 팬에 기름 없이 굽고 크래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①의 초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뭉치고 김밥용 김은 1cm 너비로 자른다. 4 ③의 밥 위에 ②의 스팸과 크래미를 각각 올린 다음 자른 김을 두른다. 5 유부 안에 ③의 밥을 넣어 모양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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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꾼 황혜진의 워킹맘을 위한 폼 나는 식탁]50분 안에 만드는 소풍 도시락
취업 컨설턴트로 출산 한 달 만에 취업·진로 강의 일을 시작한 열혈 워킹 맘. 생후 8개월 연수 엄마로, 결혼 전부터 엄마표 밥상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 ‘황강사의 맛있는 세상(blog.naver.com/flower244)’도 운영 중이다. 쉽고 빨리, 그러면서 영양이 살아 있는 상차림 노하우를 전한다.
■기획 / 이은선 기자 ■글&사진 / 황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