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만점 ‘편스널’ 컬러가 뜬다

개성만점 ‘편스널’ 컬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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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신제품 3종

연세우유 신제품 3종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봄, 식음료 제품의 컬러 또한 다채로워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는 편의점에는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퍼스널 컬러’에서 유래한 ‘편스널 컬러’ 제품들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 아이 라이크 콘

출시 2주 만에 100만 병이 판매된 연세우유 신제품 3종은 선명한 원색과 패키지의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대다수의 가공유가 내용물을 가렸던 반면 이 제품은 투명 패키지를 활용해 원재료의 색감을 살렸다.

특히 ‘마카다미아 초코우유’와 ‘콜드브루 커피우유’는 뚜껑과 케이스에 각각 강렬한 빨간색과 시원한 파란색을 사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초콜릿 맛과 커피 맛 하면 떠오르는 ‘브라운’ 계열의 이미지를 탈피한 신선한 시도라는 평이다.

GS25의 ‘딸바 막걸리’와 하겐다즈의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

GS25의 ‘딸바 막걸리’와 하겐다즈의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

■ 분홍빛의 막걸리·아이스크림

GS25는 지난 2월 전통주 술도가 남한산성소주와 손잡고 ‘딸바 막걸리’를 출시했다. 국내산 쌀로 발효한 막걸리에 딸기, 바나나 등을 갈아 넣은 이 제품은 달콤함을 컬러로 보여주기 위해 화사한 분홍빛의 패키지를 내세웠다.

하겐다즈 역시 ‘블루베리 타르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화사한 봄을 연상시키는 라벤더 톤을 활용했다. 봄을 맞아 산뜻한 과일 향과 색깔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오레오의 블랙앤 핑크 쿠키

오레오의 블랙앤 핑크 쿠키

■ 팬심 흔드는 블랙앤 핑크

쿠키 브랜드 오레오는 걸그룹 블랙핑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팬심을 자극한다.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블랙’과 ‘핑크’ 컬러의 한정판 쿠키 제품은 각각 다크 초콜릿 크림과 핑크색 딸기 크림이 포인트다. 스타의 얼굴을 입힌 포장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맛과 아이디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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