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매일 먹으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양파’ 매일 먹으면 우리 몸에 생기는 일

댓글 공유하기
양파는 비타민, 미네랄 및 식물 화합물의 천연 공급원이다. 매일 먹는다면? 픽셀이미지

양파는 비타민, 미네랄 및 식물 화합물의 천연 공급원이다. 매일 먹는다면? 픽셀이미지

햇양파의 계절이다. 좀처럼 식자재의 메인은 될 수 없지만 볶음 요리에 빠지면 서운한 풍미 가득한 채소 양파. 양파를 매일 식단에 추가하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양파는 비타민, 미네랄 및 식물 화합물의 천연 공급원이다. 노란 양파, 흰 양파, 적색 양파가 맛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 다른 요리 용도로 쓸 수 있지만 영양 성분은 모두 비슷하다. 생으로 먹게 되면 쨍한 매운맛이 강하지만 볶아서 캐러멜라이징하면 부드럽고 기분 좋은 단맛이 올라와 음식에 깊이를 더한다.

양파는 특히 장 건강에 좋다

양파는 최적의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그 자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섬유질에 있는 장내 유익한 세균의 먹이로 균형 잡힌 장내 세균총을 유지한다. 특히 양파는 건강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프리바이오틱 이눌린과 알라신을 갖고 있다.

심장 건강을 향상할 수도 있다

양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양파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 특성, 특히 항고혈압 효과가 있는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있다. 퀘르세틴은 트리글리세라이드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어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눈 건강에도 좋다

양파에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글루타치온을 생성하는 중요한 황이 풍부하다. 이 항산화제는 노화 관련 황반 변성, 백내장, 녹내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파의 항산화제와 황 화합물은 폐암, 전립선암, 위암을 포함한 특정 유형의 암 위험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항균 작용을 한다

양파는 또한 박테리아를 없애고 감염을 줄이는 항균 특성도 갖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양파로 만든 에센셜 오일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같은 박테리아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양파 먹어선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수많은 장점에도 양파 섭취가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양파 속 복합 탄수화물의 일종인 프룩탄은 소화 불량을 유발 할 수 있다. 과민 대장 증후군이나 FODMAP(발효성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및 당알코올)에 대한 기타 민감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복부 팽만감, 헛배부름 및 위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드문 경우지만 양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이도 있어 양파를 먹으면 가렵거나 발진이 생긴다면 의료 전문가와 검사를 해봐야 한다.

생으로 먹는 것은 괜찮을까? 전문가는 생양파를 먹으면 양파 속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최대한 섭취할 수 있다. 단 소화하기 어려운 섬유질이 있을 수 있어 소화기관이 약하다면 주의해야 한다.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