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감자를 싫어할까…감자 별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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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감자를 싫어할까…감자 별미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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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주성분이 녹말인 알칼리 식품으로 소금이나 육류 등 나트륨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B1·B2·C, 칼륨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100g당 77kcal의 열량을 내는 저칼로리 식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감자의 비타민 C는 전분 입자로 싸여 있어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고 체내에 흡수되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철분의 흡수를 촉진한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지난 주말에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감자 별미 요리 2탄이 나갑니다.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이 행복한 포만감, 감자의 미덕이 아닐까요.

쫄깃한 뇨끼는 따뜻할 때 드세요.

쫄깃한 뇨끼는 따뜻할 때 드세요.

감자뇨끼

재료 = 감자 2개, 파르메산 치즈가루 1/3컵, 밀가루 1/4컵, 양파 1/2개, 버터 1큰술, 우유 1컵, 생크림 1/2컵, 소금 2작은술, 다진 파슬리 1큰술, 딜 약간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자른 뒤 푹 삶아 뜨거울 때 으깬다.

2 으깬 감자에 파르메산 치즈가루, 밀가루, 우유 3큰술을 넣어 부드럽게 반죽한다.

3 넓은 도마나 쟁반 위에 밀가루를 뿌린 뒤 감자 반죽을 올려 스틱 모양으로 밀어 2cm 길이로 잘라 포크로 가볍게 눌러가며 모양을 낸다.

4 냄비에 물을 끓여 ③을 넣어 3분간 익힌 뒤 건져 물기를 뺀다.

5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채썬 양파를 넣어 볶다가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고루 저으며 끓인 뒤 소금과 다진 파슬리를 넣어 맛을 낸다.

6 ⑤가 끓으면 삶은 감자뇨끼를 넣어 가볍게 버무려 딜을 얹어 낸다.

고로케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미트파이입니다.

고로케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 미트파이입니다.

감자 참나물 미트파이

재료 = 감자 1개, 참나물 100g, 베이컨 3줄, 양파 1/2개, 양송이버섯 4개, 생크림 4큰술, 우유 2큰술, 다진 마늘·파르메산 치즈가루 1큰술씩,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이 반죽(밀가루 1/2컵, 설탕·올리브유 1작은술씩, 소금 1/2작은술, 물 1/4컵)

1 밀가루를 체에 내린 다음 나머지 파이 반죽 재료와 함께 고루 섞어 5~10분간 손으로 치댄 다음 랩을 씌워 30분 정도 따뜻한 실온에서 발효시킨다.

2 참나물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굵직하게 다진다.

3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베이컨과 양송이버섯도 잘게 다진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②와 ③의 재료를 모두 넣고 볶는다.

5 ④의 팬에 생크림과 우유를 붓고 파르메산 치즈가루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약한 불에 조린다.

6 ①의 반죽을 적당량 떼어 밀대를 이용해 원형으로 얇게 민 다음 ⑤를 올리고 반달 모양으로 접는다.

7 ⑥의 가장자리를 포크로 꼭꼭 눌러 모양을 내며 고정한 다음 23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간 노릇하게 구워 낸다.

명란젓은 숟가락이나 칼등을 이용하면 속을 깨끗하게 긁어낼 수 있어요.

명란젓은 숟가락이나 칼등을 이용하면 속을 깨끗하게 긁어낼 수 있어요.

명란 감자샌드위치

재료 = 감자(작은 것) 2개, 명란젓·버터 1/2큰술씩, 마요네즈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파슬리가루 적당량, 식빵 4장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삶은 다음 으깬다.

2 ①이 뜨거울 때 명란젓 속 파낸 것과 버터, 마요네즈,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3 식빵은 한쪽 면만 바삭하게 구워 구운 면에 ②를 두툼하게 바르고 식빵 한 장을 덮는다.

4 ③을 2등분한 다음 한쪽 면에 파슬리가루를 묻힌다.

강원도에서 즐겨먹던 옹심이, 장마철 추천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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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재료 = 감자 3개, 애호박 1/3개, 양파 1/2개, 실파 5뿌리, 붉은 고추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국물용 멸치 20마리, 물 5컵

1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강판에 갈아,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눌러가며 물기를 뺀다. 이때 국물은 버리지 말고 그릇에 밭쳐 보관한다.

2 감자 간 물에 전분이 가라앉으면 웃물은 버리고 바닥에 가라앉은 흰 전분을 긁어 감자 간 것에 더한다. 후에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해 동그랗게 경단 모양으로 빚는다.

3 애호박과 양파는 채썰고 실파는 4cm,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4 냄비에 물을 담고 내장을 정리한 멸치를 넣어 10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들고 건지는 건진다. 이 국물을 불에 다시 올려 끓으면 감자옹심이를 넣어 끓인다.

5 감자옹심이가 어느 정도 익으면 호박과 양파, 고추를 넣는다. 다진 마늘과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불에서 내리기 전 실파를 넣어 색을 더한다.

시판 요거트 드레싱을 이용하면 한결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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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통감자구이

재료 = 감자 2개, 로즈메리 2줄기, 굵은소금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통후추 약간, 허브&갈릭 요거트 드레싱 8큰술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굵직하게 썰고 로즈메리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2 볼에 손질한 감자와 로즈메리, 굵은소금, 올리브유, 통후추를 넣어 잘 버무린다.

3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②의 감자를 넣어 2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스를 곁들인다.

바게트나 크래커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합니다.

바게트나 크래커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합니다.

감자무스

재료 = 감자 300g, 베이컨 2줄, 버터 60g, 우유 1컵, 넛맥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파슬리 1작은술

1 냄비에 감자를 넣고 잠기도록 물을 넉넉히 붓는다. 소금을 넣어 감자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고 익으면 껍질을 벗긴 뒤 으깬다.

2 베이컨은 바싹 구운 뒤 기름을 닦아내고 잘게 다진다.

3 속이 깊은 팬을 중간 불에 달궈 버터를 녹이고 으깬 감자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③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부드러워지도록 섞는다. 넛맥과 소금, 후춧가루, 설탕을 넣어 간한다.

5 그릇에 ④를 담고 다진 베이컨과 파슬리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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