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만든 특별한 ‘한글과자’ 다시 팝업 연다

외국인이 만든 특별한 ‘한글과자’ 다시 팝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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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자 팝업 이벤트는 오는 5월 25일(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개최한다. 사진 크게보기

한글과자 팝업 이벤트는 오는 5월 25일(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개최한다.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이 운영하는 한글과자가 또 한 번의 팝업스토어로 스낵 애호가들을 찾는다.

한글과자 팝업 이벤트는 오는 5월 25일(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개최한다. 한글과자는 이케아 고양점에서 5월 3일에 열린 첫 번째 팝업이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다시 한 번 광명점으로 찾아온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글과자의 대표 맛인 마늘맛과 쑥맛을 담은 특별 세트를 현장 가격으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은 시식 기회를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다. 또한, 한글과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글 과자는 외국인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가 합작해 만들었다. 사진 크게보기

한글 과자는 외국인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타일러 라쉬와 니디 아그르왈가 합작해 만들었다.

이케아 광명점에서 만나는 한글과자 팝업은 25일 12:00부터 19:30까지 운영된다. 이케아 광명점에서 열리는 한글과자 팝업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이다. K푸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한글과자의 또 다른 발걸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팝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한글과자 소셜미디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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