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명물 ‘핑크스 핫도그’, 25일 국내 1호점 오픈

할리우드 명물 ‘핑크스 핫도그’, 25일 국내 1호점 오픈

핑크스 핫도그 제공

핑크스 핫도그 제공

노점에서 시작해 할리우드의 랜드마크가 된 LA 명물 핫도그 브랜드 ‘핑크스 핫도그(Pink’s Hot Dogs)’가 오는 25일 국내 1호점을 연다.

‘핑크스 핫도그’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마련하는 국내 첫 매장에서 LA 본점의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한 오리지널 핫도그와 함께 한국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국내 단독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핑크스 핫도그’는 1939년 폴과 베티 핑크 부부가 할리우드의 작은 푸드카트에서 칠리 도그 하나로 시작한 핫도그 브랜드로 따뜻한 번 위에 큼직한 소시지, 머스터드, 양파, 그리고 진한 칠리를 듬뿍 얹은 레시피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해졌다. 매장을 방문한 유명인의 사진이 붙은 식당의 인테리어도 시그니처로 통한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나며 국내 스타들의 미국 방문 인증 사진도 종종 화제를 모았다.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KBS2 <팝업상륙작전>에서 “이게 진짜 미국 핫도그”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핑크스 핫도그를 찾은 유명인들의 사진. 핑크스 핫도그 홈페이지.

핑크스 핫도그를 찾은 유명인들의 사진. 핑크스 핫도그 홈페이지.

핑크스 핫도그 브랜드 관계자는 “핑크스 핫도그를 단순한 핫도그 매장이 아닌, LA의 감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선 보일 예정”이라며, “핑크스의 정통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맛과 함께,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단독 메뉴를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크스 핫도그의 해외 진출은 필리핀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핑크스 핫도그는 국내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핑크스 핫도그 공식 인스타그램(@pinkshotdogs_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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