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셰프가 몸담은 호빈의 요리. 앰배서더 서울 풀만 인스타그램
가장 치열한 외식업계의 무대, 서울에 새로 등장한 ‘리본 3개’ 맛집이 공개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최근 출간한 <서울의 맛집 2026>에 6개 식당이 리본 3개 맛집으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모던 가이세키를 선보이는 가겐, 다시 돌아온 안성재 셰프의 모수서울, 스시를 선보이는 박경재 셰프의 소수헌, 윤대현 김희은 셰프 부부의 모던한식 소울다이닝, 최주용 셰프의 하이엔드 스시야 하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의 호빈이 그 주인공이다.
2005년부터 발행한 <블루리본 서베이>에는 올해도 7만 명이 넘는 독자가 평가에 참여해 서울 시내 총 43개의 리본 3개의 맛집을 선정했다. 2025년 판에 비해 두 곳이 늘었다. 이젠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권숙수(모던 한식)를 비롯해 강민철레스토랑(프랑스식), 고료리켄(모던 일식), 낙원(소갈비), 다이닝마(일반 중식), 더그린테이블(프랑스식), 도림(일반 중식), 도원(일반 중식), 라망시크레(컨템포러리), 라미띠에(프랑스식), 레스쁘아(프랑스식), 명월관(소갈비), 무오키(컨템포러리), 미토우(가이세키), 미피아체(이탈리아식), 밍글스, 벽제갈비더청담(소고기구이), 본앤브레드, 봉래헌, 비스트로드욘트빌, 삼원가든, 세븐스도어, 솔밤(뉴코리안), 스시조(스시), 스와니예(컨템포러리), 아리아께(스시), 알라프리마(컨템포러리), 온지음레스토랑(모던 한식), 이타닉가든(뉴코리안), 정식당(뉴코리안), 제로컴플렉스(컨템포러리), 쵸이닷(이노베이티브퀴진), 콘티넨탈(프랑스식), 테이블포포(이탈리아식), 파씨오네(프랑스식), 팔선(일반 중식), 홍보각(일반 중식) 등이 서울 최고의 맛집 타이틀을 지켰다.
<서울의 맛집 2026>에는 지난 1년간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맛집 10곳이 추가됐다. 기와강(뉴코리안), 리틀앤머치(베이커리), 묵정서울(뉴코리안), 비움(모던 한식), 스미스앤월렌스키(스테이크), 스시고킨(스시), 칠흑(돼지고기 구이), 파티세리뮤흐(디저트 전문점), 하쿠시(모던 일식), 히노츠키(가이세키)가 주목할만한 새 맛집에 올랐다.
2026년 판에 수록된 전체 식당 수는 1560곳으로 2025년 판에 비해 6곳이 줄었다. 리본 3개 맛집은 43곳으로 2곳이 늘었으며, 리본 2개 맛집은 301개로 20곳이, 리본 1개 맛집은 696곳에서 663곳으로 33곳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