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페스토’ 파스타로만 먹나요?…통조림 참치와 꽤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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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파스타로만 먹나요?…통조림 참치와 꽤 잘 어울려요

마요네즈 대신 페스토를 넣어 만든 ‘페스토 참치 샐러드’가 해외 식문화 매체를 중심으로 색다른 고단백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 크게보기

마요네즈 대신 페스토를 넣어 만든 ‘페스토 참치 샐러드’가 해외 식문화 매체를 중심으로 색다른 고단백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

파스타에만 쓰던 페스토 소스가 의외의 음식과 만나 새로운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참치 샐러드다. 마요네즈 대신 페스토를 넣어 만든 ‘페스토 참치 샐러드’가 해외 식문화 매체를 중심으로 색다른 고단백 메뉴로 소개되고 있다.

미국 푸드 칼럼니스트 멀리사 크래비츠 회프너는 최근 “페스토의 가장 좋은 활용법은 파스타가 아닐 수도 있다”며 참치와의 조합을 추천했다. 그는 평소 마요네즈를 넣은 참치 샐러드를 꺼렸지만, 올리브오일에 담긴 참치를 접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물에 담긴 일반 참치 통조림 대신 올리브오일 절임 참치를 사용하면 별도의 마요네즈 없이도 부드럽고 풍미 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페스토를 섞으면 바질과 치즈, 올리브오일의 향이 더해져 훨씬 산뜻한 맛을 낸다고 소개했다.

페스토 참치 샐러드. 픽셀즈 사진 크게보기

페스토 참치 샐러드. 픽셀즈

특히 페스토 참치 샐러드는 활용 범위가 넓다. 샌드위치 속재료로 넣거나 크래커와 곁들일 수 있고, 짧은 파스타와 섞어 차가운 파스타 샐러드처럼 즐길 수도 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조합으로 ‘카프레제 스타일 참치 멜트’를 꼽았다. 페스토 참치 샐러드 위에 토마토 슬라이스를 올리고 모차렐라 치즈를 녹여 먹는 방식이다. 토마토와 바질, 치즈 조합에 참치 단백질까지 더해져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는 설명이다.

또 생바질과 방울토마토를 추가해 파스타 샐러드로 만들면 여름철 가벼운 식사 메뉴로도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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