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와사비 장아찌 레시피…아삭한 식감에 입맛 돋우는 밑반찬
무 와사비 장아찌는 재료 손질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밑반찬이다. 아삭한 무의 식감과 와사비의 알싸함, 귤 껍질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뉴스이미지
식사 중간 입가심용 반찬이 필요할 때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장아찌다. 특히 아삭한 식감의 무를 활용하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깔끔한 밑반찬을 완성할 수 있다. 피클링 스파이스가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와사비를 이용한 알싸한 장아찌를 만들어보자.
무는 예로부터 ‘천연 소화제’로 불릴 만큼 소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채소다. 무에 풍부한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 같은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 분해를 돕고,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와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재료 (4인분)
무 300g, 연두 또는 국물용 간장 2큰술, 물 1큰술, 와사비 2작은술, 귤 껍질 약간, 청양고추 1개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을 벗긴 뒤 0.5cm 두께로 채 썬다.
2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귤 껍질은 흰 부분을 제거한 뒤 가늘게 채 썬다.
3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무를 담고 양념 재료를 모두 넣는다.
4 골고루 버무린 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
5 접시에 담아내면 아삭하고 향긋한 무 와사비 장아찌 완성.
원포인트 팁
와사비를 넉넉히 넣으면 더욱 개운하고 알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귤 껍질은 겨울철 감귤을 먹고 남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활용하면 좋다.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맛이 깊어진다.
무 와사비 장아찌는 재료 손질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밑반찬이다. 아삭한 무의 식감과 와사비의 알싸함, 귤 껍질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고기 요리나 전, 생선구이 등 기름진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오늘 저녁 식탁에 간단한 수제 장아찌 한 접시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