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에 ‘이것’만 부으면…한 모금에 더위 끝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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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이것’만 부으면…한 모금에 더위 끝나는 맛

수박은 수분 함량이 약 90% 이상으로 높아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기 좋은 과일이다. 여기에 탄산수의 청량감이 더해지면 갈증 해소는 물론, 카페 음료 못지않은 시원한 여름 한 잔을 완성할 수 있다. 프리픽 이미지 사진 크게보기

수박은 수분 함량이 약 90% 이상으로 높아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기 좋은 과일이다. 여기에 탄산수의 청량감이 더해지면 갈증 해소는 물론, 카페 음료 못지않은 시원한 여름 한 잔을 완성할 수 있다. 프리픽 이미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복잡한 레시피 없이도 카페 못지않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준비물은 단 두 가지. 탄산수와 수박주스만 있으면 청량감 넘치는 여름 음료가 완성된다.

만드는 방법도 레모네이드보다 간단하다. 컵에 얼음을 넉넉히 담은 뒤 수박주스를 절반 정도 붓고, 나머지를 탄산수로 채우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수박과 탄산수의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통수박을 샀다가 다 먹지 못해 남았다면 더욱 활용하기 좋다. 수박을 깍둑썰기해 믹서기에 곱게 간 뒤 체에 한 번 걸러 과육과 씨를 제거하면 신선한 수박주스를 만들 수 있다.

직접 만들기 번거롭다면 시판 수박주스를 활용해도 좋다. 최근에는 착즙 수박주스나 콜드프레스 제품 등 선택지도 다양해졌다.

라임 한 조각, 민트 한 잎만 더해도 색다른 맛

기본 레시피에 익숙해졌다면 다양한 재료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라임즙을 약간 넣으면 중남미의 대표 여름 음료인 ‘아구아 프레스카’처럼 산뜻한 맛을 낼 수 있다. 여기에 소금을 한 꼬집 더하면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한층 살아난다.

민트는 수박과 가장 잘 어울리는 허브 가운데 하나다. 잔에 민트 잎을 살짝 으깨 넣은 뒤 음료를 따르면 상쾌한 향이 더해져 청량감이 배가된다.

패션프루트나 파인애플을 함께 갈아 넣어도 열대과일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냉동 과일 퓌레를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다.

탄산수 대신 스파클링 와인도 ‘찰떡’

탄산수 대신 향이 가미된 스파클링 워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레몬이나 라임향 탄산수는 수박의 달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유자나 생강이 들어간 제품은 색다른 풍미를 더한다.

성인이라면 탄산수 대신 프로세코 같은 스파클링 와인을 넣어 간단한 ‘수박 스프리츠’를 만들 수도 있다.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칵테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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