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테루마 「LOVE STORY」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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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테루마 「LOVE STORY」 外

[Music]아오야마 테루마 「LOVE STORY」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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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테루마 「LOVE STORY」
2008년 ‘そばにいるね’(소바니이루네: 곁에 있을게)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아오야마 테루마. ‘소바니이루네’는 그해 ‘롱 벨소리 최다 판매’로 일본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전 세계 싱글 음원 판매량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태양과 함께 ‘Fall in Love’를 발표할 만큼 한국과 인연도 깊다. 이번에 새로 발매된 앨범은 걸 그룹 포미닛과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참여해 더욱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타이틀곡 ‘With You’는 묵직한 비트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더해진 감미로운 R&B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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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레드 「FUERTEVENTURA」
데뷔하자마자 스페인의 대표 가수로 성장한 러시안 레드를 소개한다. 그녀는 2008년 떠오르는 인디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으며 발매한 1집에서 특별한 작곡 재능과 독특한 목소리, 청중들과 교감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승승장구했다. 이번에 발표한 앨범 타이틀은 발음이 좀 어렵다. ‘푸에르테벤투라’.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한 스페인의 섬이라고 한다. 수록곡은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들로 채워졌다. 어떤 곡은 우울하고 어떤 곡은 순수한 소녀의 감성이 풍기며 때로는 신비로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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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이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됐다. 그녀는 현재 팝 음악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그녀의 패션, 언행 하나하나가 세계 팝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신보는 한마디로 현존하는 대중음악 장르를 모두 조화시켰다. 일렉트로닉 팝, 메탈, 로큰롤 등을 결합해 그녀만의 강한 비트로 표현했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평단과 동료 뮤지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그녀의 신드롬은 당분간 계속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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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오아시스」
퓨전 국악의 잠재성을 끊임없이 일깨우며 전통음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듯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정민아가 3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수록곡 ‘주먹밥’은 가야금을 지켜나가기 위해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일상을 그대로 표현한 곡이다. 가야금이 경쾌한 보사노바풍 선율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2집 「잔상」은 심연을 울리는 선율로 감동을 줬다면 3집 「오아시스」는 솔직함, 흥겨움, 생생함을 가야금으로 표현했다. 대체로 듣기 편한 멜로디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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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박스 「Diamond Veil」
이번 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보컬의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한층 다양한 소리를 드러낸다는 것. 어떤 곡은 한없이 부드럽지만 다른 트랙은 강력한 보컬을 뽐낸다. 마치 한 앨범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가 공존하는 형국이다. 또 클래식 샘플링을 전면에 내세웠던 지난 앨범과 달리 샘플링은 최소화했다. 분명 이번 앨범으로 과감한 선택을 했다는 느낌이다. 아직 들어보지 않았다면, 이번 스위트박스의 달라진 모습을 긍정적으로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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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론리 아일랜드「Turtleneck&Chain」
일명 ‘코미디 힙합 트리오’ 더 론리 아일랜드의 새 앨범이다. 미국 유명 코미디 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겸 작가 세 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앨범에 수록된 ‘Jizz in My Pants’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억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은 웃음 코드가 더욱 강력해졌다. 첫 경험(?)의 기쁨을 담은 ‘I Just Had Sex’부터 변태적인 남성들을 비꼬는 ‘The Creep’ 등 풍자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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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usic
컴필레이션 앨범 「Remember 1980~1989」
1980년부터 1989년의 각 해를 대표하는 히트곡들을 모은 유니버설 뮤직의 ‘REMEMBER’ 시리즈. 시대별로 히트곡을 모아 발매되었던 여타 컴필레이션 앨범들과 달리 레이블이 보유한 방대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각 연도별로 히트곡을 모은 대형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다. 음악 칼럼니스트 원용민이 선곡했으며 시대별로 음악 스타일 흐름을 찾아볼 수 있는 마치 역사책과 같은 앨범이다. 1980년대 대표 그룹 아바를 비롯해 나나 무스쿠리, 라이오넬 리치, 티파니, 드바지, 도나 서머 등 CD 1장에 추억의 노래 20여 곡이 수록됐다. 총 10장 구성.

■담당 /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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