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

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댓글 공유하기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에두아르도 칠리다展
20세기 후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현대 조각의 거장, 에두아르드 칠리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한다. 칠리다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철, 돌, 점토로 제작된 조각 작품을 비롯해 판화, 콜라주, 아티스트 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이 공개된다. 공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며 독특한 조형 세계를 구축한 칠리다의 열정적인 창조력과 장인정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12월 12일까지 ●장소 신세계갤러리
●문의 02-310-1924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2011 서울 인형展
국내 인형과 캐릭터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소비자들과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인형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작품 외에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인형 1만여 점을 소개한다. 부스 참가자별 작품 전시를 비롯해 평면 예술과 각종 소품이 입체 조형인 인형과 어우러져 하나의 주제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테마전도 진행된다.
●일시 12월 23일~2012년 1월 2일까지
●장소 코엑스몰 ●문의 02-724-7750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Open Mind展
나날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장신구 예술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개최된다. 단순히 인간의 몸을 치장하기 위한 소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포함하면서 하나의 예술적 산물로 자리 잡은 장신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 지구 곳곳에서 국제적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재료로 제작된 장신구들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금속공예품의 예술적 가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일시 12월 25일까지 ●장소 성곡미술관
●문의 02-737-7650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공간, 재구성 그리고 공간展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6인이 ‘작가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완성한 작품들을 모아 그룹전을 개최한다. 작가들은 실재하는 일상적인 공간을 차용하거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우리가 무심코 스쳐 보내는 일상에 질문을 던진다. 또 공간의 왜곡 혹은 다채로운 색채의 파편들이 전시공간 안에 재구성되어 관람자들로 하여금 제3세계, 무한한 공간 안에 부유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일시 12월 31일까지 ●장소 최정아갤러리
●문의 02-540-5584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차가운 겨울 너머로展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랑스러운 가족과 연인을 주제로 한 김덕기 작가의 전시회가 열린다. 그는 데뷔 초창기부터 늘 아내, 아이들을 작품에 등장시키며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왔다. 일상의 풍경들이 즐겁고 따뜻하게 담긴 작품 속 가족의 모습은 때때로 지치고 상처받는 우리네 삶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찬바람 부는 겨울,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훈훈한 온기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시 2012년 1월 2일까지
●장소 롯데갤러리 본점 ●문의 02-726-4428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City Within the City展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으로 만난다. 도시의 층위와 역사, 미래상에 대한 고찰을 전제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축적해온 작가들이 구축된 환경으로서의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조망한다. 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도시개발과 성장정책, 이로 인해 등한시되어온 도시의 다양성과 자생력 등을 되짚어보고 더 나아가 인류가 환경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들을 살펴본다.
●일시 2012년 1월 15일까지
●장소 아트선재센터 ●문의 02-733-8945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Art]에두아르도 칠리다展 外

New Art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展

수백 년 동안 박물관 수장고에만 잠들어 있던 조선시대 화가들의 명작이 21세기 기술력을 거쳐 선명한 색감과 아름다운 음악, 3D 입체로 재탄생했다. 단원 김홍도와 신사임당의 시대를 뛰어넘는 천재성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서양미술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의 미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고, 듣고, 만져보는 등의 체험 전시로 기획된 점이 눈에 띈다.
●일시 12월 23일~2012년 3월 4일 ●장소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문의 02-2113-3458

■담당 / 윤현진 기자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