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와니와 준하’의 김희선, ‘분홍신’의 김혜수,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수애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작업하며 그녀들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낸 김용균 감독이 네 번째 페르소나로 국가대표 여배우 이시영을 선택했다. 그간 코믹물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온 그녀가 이번에 맡은 역할은 웹툰 작가. 자신이 그린 웹툰과 똑같은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서 털어놓는 흥미진진하고 섬뜩한 이야기의 전말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이시영·엄기준 주연, 6월 27일 개봉.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대통령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은 자신보다 더 실망한 딸을 위로하기 위해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바로 그날, 백악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예상치 못한 공격에 미국 정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인디펜던스데이’, ‘2012’ 등을 연출하며 ‘블록버스터의 귀재’로 불리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답게 스크린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채닝 테이텀·제이미 폭스 주연, 6월 27일 개봉.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자들을 쫓는 황 반장. 그가 이끄는 특수 조직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가 합류한다. 이들이 추격하는 이는 바로 철저한 계획하에 단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프로페셔널한 감시자들과 정체불명의 범죄 조직 간의 숨 막히는 액션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더불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는 정우성의 열연도 기대할 만하다.
설경구·한효주·정우성 주연, 7월 4일 개봉.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변호사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폴 엑스벤이 어느 날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이웃집 남자 그렉을 우발적으로 죽이고 그의 삶을 대신 살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다. 원작자인 더글러스 케네디는 「빅 픽처」 외에도 「템테이션」, 「모멘트」 등 발표한 10여 개의 작품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른 저력의 작가로, 에릭 라티고 감독의 재해석과 관련해 “자신이 원하는 삶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라면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것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 흥행 제조기 김용화 감독이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 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 ‘미스터 고’로 관객들을 찾는다.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3D 입체 디지털 캐릭터 링링과 ‘아시아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며 첫 한국 영화에 도전한 중국의 아역 배우 서교의 당찬 열연이 관객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할 것으로 보인다.
성동일·서교 주연, 7월 17일 개봉.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엑스맨’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 울버린.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고 혼자 남겨진 고통으로 괴로워하던 그는 어느 날 영원불멸의 삶을 버리고 유한한 삶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는다. 하지만 실험 후 처음으로 스스로의 약한 면면을 느끼며 극한의 상황에서 치명적인 적들과 대적하게 되는데…. ‘엑스맨’ 외에도 ‘리얼 스틸’, ‘레미제라블’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휴 잭맨이 주연을 맡았으며 ‘아이덴티티’, ‘나잇&데잇’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휴 잭맨 주연, 7월 25일 개봉.
[Movie]더 웹툰: 예고 살인 外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것이 꿈인 느림보 달팽이 터보.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슈퍼 스피드 파워를 갖게 된 그는 카레이싱에 도전한다. 마침내 오랜 소원이었던 레이싱 챔피언 기 가니에와 대결을 펼치게 된 그가 사람들의 눈총과 비웃음을 이겨내고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까? ‘슈렉 포에버’, ‘쿵푸팬더’ 등을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만큼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추천한다.
라이언 레이놀즈 목소리 출연, 7월 25일 개봉.
■담당 /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