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카르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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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카르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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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STAGE]해를 품은 달/ 카르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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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과 동시에 1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2012년 김수현·한가인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전국을 ‘훤앓이’에 빠뜨리기도 한 작품이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표현해낸다. 김다현, 전동석, 규현(슈퍼주니어)이 조선 최고의 순정남 ‘이훤’ 역을, 린아(천상지희), 정재은, 서현(소녀시대)이 ‘연우’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나눈다. 기간 2월 23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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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프랑스 희곡의 걸작 ‘카르멘’이 소설, 오페라, 음악극에 이어 새로운 컨셉트의 뮤지컬로 탄생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의 러브 스토리 위에 웅장하고 강렬한 선율의 음악, 마술과 애크러배틱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입혀졌다. 특히 국내 초연인 이번 무대에서는 캐릭터들의 성격과 이미지에 집중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자유로운 여인 ‘카르멘’ 역으로는 바다와 차지연이 캐스팅돼 각기 다른 느낌의 뜨거운 유혹을 펼친다.
일시 2월 23일까지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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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주
2012년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흥행을 주도했던 ‘풍월주’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신라 시대의 남자 기생’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아름다운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운루 최고의 풍월인 ‘열’ 역의 정상윤과 조풍래, ‘열’을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담’ 역의 신성민과 배두훈, ‘열’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진성여왕’ 역의 김지현과 전혜선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일시 2월 16일까지
장소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문의 1588-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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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16회 한국뮤지컬시상식 6관왕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뮤지컬 ‘영웅’은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아왔다.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의 서른두 해 중 1909년 2월 단지동맹을 맺고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 계획과 실행을 진행한 시기 그리고 사형이 집행되기까지를 담아내며 특히 ‘영웅’의 깊이 있고 인간적인 면모를 재발견하게 한다.
일시 2월 16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156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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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아시나요
연극 ‘콘트라베이스’, ‘늙은 창녀의 노래’ 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여온 극단 완자무늬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선택한 작품. 사회가 개인에게 모든 짐을 떠안기고 이를 이용하는 부조리한 현실을 적나라하지만 위트 있는 풍자로 묘사한다. 명계남과 박윤희 2명의 배우가 관록의 연기력으로 13명의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정교한 연출이 이를 뒷받침한다. 2인극답지 않은 방대한 스케일, 투철한 주제의식, 유쾌한 풍자가 어우러져 연극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시 2월 14일~3월 9일
장소 설치극장 정미소
문의 02-734-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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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대학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주는 희극은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는 냉정한 검열관과 웃음에 모든 것을 건 작가가 벌이는 7일간의 해프닝을 다룬 연극이다. 2008년 ‘연극열전2’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으로 화제가 된 이후 2009년과 2010년 송영창, 황정민, 주진모, 안석환, 정웅인, 조희봉, 정경호, 김지훈, 봉태규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베테랑 배우들이 진솔하고 따뜻한 웃음의 진정성으로 큰 감동을 전한다.
일시 2월 23일까지
장소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문의 02-76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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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포 밸런타인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재즈 콘서트. 유명한 재즈 뮤지션 두 팀이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 어울리는 감미롭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준다. 우선 게리 버튼 밴드의 피아니스트이자 버클리 음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바딤 네셀로프스키가 피아노 솔로 콘서트로 첫 무대를 이끌고, 뒤이어 현재 뉴욕에서 가장 각광받는 트럼페터인 알렉스 시피아진과 그가 사랑하는 한국 피아니스트 한지연이 환상적인 듀오 공연을 꾸민다.
일시 2월 14일 오후 8시
장소 올림푸스홀
문의 02-94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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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아브제예바 피아노 리사이틀
2010년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한 화제의 피아니스트. 당시 열정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음색으로 주목받았던 것과 함께 거장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후 45년 만의 여성 우승자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2010년 쇼팽 탄생 2백 주년 기념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첫 내한 공연에서도 ‘24개 프렐류드 Op.28’ 등 쇼팽의 감성적인 곡과 슈베르트, 리스트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일시 2월 23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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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파후드&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공연
세계 최정상으로 평가받는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주요 멤버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인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과 현존하는 최고의 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가 예술의전당 ‘월드 프리미어 시리즈’ 내한 공연을 갖는다. 바로크음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멤버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팀답게 바로크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바흐와 텔레만, 바흐의 둘째 아들인 C.P.E 바흐의 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을 그 시대로 안내한다.
일시 2월 22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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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금난새 페스티벌
청중과 소통하는 무대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지휘자 금난새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축제의 장을 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뮤지컬, 재즈, 오페라, 영화음악, 발레음악을 총망라하며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한층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입문하는 관객이나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일시 2월 20~23일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02-2230-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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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vs 보티첼리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남녀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특별한 공연을 갖는다. 화려함 속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남성 4인조 그룹 ‘피에스타’와 세계 최초로 비발디의 ‘사계’를 기타 사중주로 편곡해 녹음한 음반을 발매하며 주목을 받은 여성 4인조 기타 콰르텟 ‘보티첼리’의 합동 공연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무대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를 비롯해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곡들이 준비돼 있다.
일시 2월 13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문의 02-73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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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낭자전
조선시대 여인들이 규방에서 한 줄씩 아껴 읽던 연애소설이자 ‘숙영낭자타령’이라는 판소리로도 불렸던 이야기를 창극화했다. ‘배비장전’으로 호평을 받았던 국립창극단이 야심 차게 내놓는 ‘판소리 일곱 바탕 복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숙영낭자와 선군의 뜨거운 사랑과 이를 질투해 숙영에게 누명을 씌우는 매월의 이야기가 조선 시대판 ‘사랑과 전쟁’이라 불릴 만큼 흥미롭게 펼쳐진다. 신영희 명창이 작창을 맡고 김지숙, 박애리, 이광복, 김준수, 정은혜, 이소연이 출연한다. 기간 2월 19~23일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문의 02-2280-4114

■담당 /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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