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댓글 공유하기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1 디뮤지엄 개관 특별展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트 아트(Light Art)’ 작품을 선보이는 디뮤지엄의 특별전이다.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로 구성됐는데, 9개의 독립적인 방에서 9명 작가들이 빛을 재료로 표현한 다양한 형태를 볼 수 있다. 방을 통과하는 동안 햇살이 부서져 내리는 빛의 숲 속을 걷기도 하고, 일렁이는 빛의 물결에 몸을 싣거나 빛의 흩날림을 느껴보고 빛의 소리를 들어보는 등 새로운 차원의 전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 5월 8일까지 장소 디뮤지엄 문의 02-796-8166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2 Stranger than Paradise-레섹 스쿠르스키展
레섹 스쿠르스키의 작품은 시점이 독특하다. 마치 스냅샷처럼 순간의 정지 장면인 듯 보이는 한편 의도된 미장센의 한 컷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물의 실루엣들은 한 곳에 집중되고 배경은 지워지거나 생략돼 마치 오래된 기억을 더듬는 뇌 속 장면을 그대로 그려놓은, 아련한 느낌이다. 작가는 “백색은 항상 같은 것이 아니라 무한히 다양하며 작품 저마다 자신만의 백색을 띤다”라고 말한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순백의 여지. 그것은 관객에게 오히려 많은 말들을 해주는 것 같다.
일정 1월 31일까지 장소 갤러리JJ 문의 02-322-3979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3 움직임의 미학(SIM)展
‘움직임의 미학’에 대한 탐구를 해온 현대자동차 디자인 센터가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그 철학을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아트 프로젝트다. 2013년과 2015년에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출품됐던 ‘Fluidic’과 ‘Helio Curve’의 움직이는 거대한 조형물이 볼거리다. 또 조형물의 움직임을 소리로 재해석한 사운드 트랙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9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현대차의 콘셉트카 전시까지 볼 수 있다. 예술품 어떤 방식으로 우리 생활 속 자동차 디자인에 접목되는지 살펴보는 것만으로 흥미로운 감상이 될 것이다.
일정 1월 10일까지 장소 동대문 DDP 문의 02-788-7300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4 반 고흐 인사이드展: 빛과 음악의 축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과 근대건축물 ‘문화역서울 284’가 만난 기획 전시다. 부제인 ‘빛과 음악의 축제’에서도 알 수 있듯 역사가 그대로 숨 쉬고 있는 구 서울역의 벽면이나 천장을 활용해 작품을 배치하고 또 조명의 패턴,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작품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 관람객이 작품 속 그림과 하나가 되도록 꾸몄다. 오로지 국내 기술만으로 이뤄낸 전시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옛날 서울역과 만나 어떤 독특한 미디어아트를 구현하는지 기대가 된다.
일정 1월 8일~4월 17일까지 장소 문화역서울 284 문의 1522-1178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5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展
아이에게는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를 펴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 여행이 될 수 있는 전시다. 광주시립미술관의 예비 큐레이터들이 ‘어린이’라는 주제로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받은 점이 주목을 끈다. 작품 전시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고무신’, ‘순하리양가면’, ‘엄마 어렸을 적 인형 놀이’ 등 다양한 미술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 큐레이터로 출발선상에 선 이들이 준비한 전시인데 예상외로 작품의 수준이나 구성이 좋다.
일정 2월 21일까지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문의 062-613-5392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ART]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外

6 권옥연 회고展
한국 초현실주의 미술의 대표 작가인 권옥연의 4주기 회고전이다. 권옥연은 도쿄와 파리에서 유학하며 상징주의, 야수파, 초현실주의 등 다양한 사조를 접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세계를 만든 작가다. 가늘면서도 뚜렷한 윤곽선으로 그려진 대상, 푸른 색조 그리고 전통적 소재들을 모티브로 작가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화면을 만들어낸다. 또 솟대, 초롱불, 항아리와 같은 향토적 소재들에서 작가의 전통 고미술품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엿볼 수 있다.
일정 1월 24일 장소 가나아트센터 문의 02-720-1020

* 독자 5명에게 ‘반 고흐 인사이드展: 빛과 음악의 축제’ 초대권 2매를 드립니다!
애독자 엽서에 응모권을 붙여 「레이디경향」 편집부로 보내주세요.
응모 기간은 1월 1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드립니다.

■담당 / 이유진 기자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