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달래줄 주말, 넷플릭스 볼만한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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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달래줄 주말, 넷플릭스 볼만한 신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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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수는 없다’

‘구필수는 없다’

넷플릭스가 바쁘게 달렸던 우리들의 한 주를 달래줄 주말, 편안한 시간을 안겨줄 신작을 공개했다.

먼저, 개성 강한 캐릭터와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웹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9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곽도원이 치킨집을 운영하며 인생 2막을 꿈꾸는 구필수 역을, 윤두준이 ‘스타트업계의 손흥민’으로 불리며 탄탄대로를 달리다 아버지의 부도로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나앉은 정석 역을 맡아 세대를 초월한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니어 이어’. 넷플릭스 제공

‘시니어 이어’. 넷플릭스 제공

특별한 하이틴 코미디 영화 ‘시니어 이어(Senior Year)’도 공개된다. 20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스테프가 못다 이룬 프롬 퀸의 꿈을 위해 다시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넷플릭스 영화 ‘어쩌다 로맨스’의 레블 윌슨과 브랜던 스콧 존스 작가가 다시 만나 또 한번 전 세계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5월 13일 공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넷플릭스 제공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넷플릭스 제공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등의 기록을 세운 범죄 스릴러 소설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마이클 코넬리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사고를 당한 뒤 자취를 감췄던 LA의 잘나가는 변호사 미키 홀러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링컨 차를 타고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2011년 개봉한 영화가 소설의 1편을 다뤘다면 넷플릭스 시리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2편 ‘탄환의 심판’을 다룬다. ‘빅 리틀 라이즈’로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데이비드 E. 켈리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원작의 탄탄한 구성과 스릴 있는 전개를 200% 살렸고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와 ‘매그니피센트 7’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마누엘 가르시아룰포가 괴짜지만 매력 넘치는 미키 홀러를 연기한다. 5월 13일 공개.

‘우리의 아버지’. 넷플릭스 제공

‘우리의 아버지’. 넷플릭스 제공

‘우리의 아버지’는 명망 있는 의사의 추악한 이면과 수십 년간 감춰졌던 진실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다. 인공 수정을 통해 태어난 외동딸 자코바 밸러드는 우연히 가정용 DNA 검사를 하고 그 결과 자신에게 무려 일곱 명의 이복 형제자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상하리만치 많은 수에 의문을 품은 자코바와 이복 형제자매들은 가계도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 중심에는 ‘클라인’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최고의 난임 전문의이자 박애주의자로 알려진 클라인이 완벽한 아리안족을 만들기 위해 환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본인의 정자를 인공 수정에 사용하는 실험을 했던 것. 클라인이 본인들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에 휩싸인 이들은 그의 추악한 이면을 알리려 하지만 클라인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침묵을 강요한다.

‘블링블링 엠파이어 시즌2’. 넷플릭스 제공

‘블링블링 엠파이어 시즌2’. 넷플릭스 제공

아시아계 부유층들의 호화로운 일상을 여과 없이 담아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리얼리티쇼 버전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은 ‘블링블링 엠파이어’가 더욱 강렬해진 이야기로 돌아온다. ‘블링블링 엠파이어’는 LA에 사는 아시아계 부호들의 삶을 다룬 넷플릭스 리얼리티 시리즈로 ‘심플 라이프’,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등 2000년대 미국을 강타한 리얼리티 쇼의 황제 제프 젱킨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밤낮으로 펼쳐지는 호화로운 파티와 장인의 영혼이 담긴 블링블링한 드레스 그리고 화려한 삶 뒤에 가려진 솔직한 모습까지,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그들의 일상을 다시 만나보자. 5월 1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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