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아들' 노아 센티네오가 변호사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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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아들' 노아 센티네오가 변호사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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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에라 연애 대작전’의 배우 노아 센티네오가 ‘넷플릭스의 미국 아들’(참고로 한국 아들은 송강)이라는 별명답게 새로운 시리즈 ‘더 리크루트’로 돌아온다. 게다가 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니, 이쯤되면 진짜 아들이 아닌가 싶다. 하이틴 로맨스 ‘훈남’ 이미지를 벗고 ‘CIA 신입 변호사’ 옷을 입은 노아 센티네오의 새로운 모습은 어떨까?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경험이 없는 게 자산이다 ‘더 리크루트’

‘더 리크루트’는 CIA 신입 변호사가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법무실에 온지 이틀 째, CIA 입성 고작 10분 차인 변호사 오언 헨드릭스는 출근과 동시에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한때 CIA에 협력했던 여자가 자신의 중대 범죄 혐의를 벗겨주지 않으면 CIA의 기밀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보내왔기 때문. 새내기 직장인 오언은 CIA의 변호사로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임무를 완수하려 하지만, 위험천만한 파워 게임에 휩쓸리고 유엔에 추적까지 당하게 된다. 넷플릭스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 ‘퍼펙트 데이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사랑받은 노아 센티네오가 CIA 신입 변호사 오언 헨드릭스 역 겸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드라마 ‘더 루키’의 크리에이터, 영화 ‘본 아이덴티티’의 감독이 의기투합해 긴박감과 시원한 액션, 웃음까지 어우러진 재미를 선사한다. (12월 16일 공개, 스릴러·액션, 미국, 2022)

넷플릭스 영화 ‘아이 빌리브 인 산타’

넷플릭스 영화 ‘아이 빌리브 인 산타’

■동상이몽에 빠진 커플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아이 빌리브 인 산타’

구태의연하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맘때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 로맨스 영화다. ‘아이 빌리브 인 산타’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극과 극의 생각을 가진 연인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맞이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크리스마스라면 질색하는 리사는 지난 5개월간 사귀던 톰이 산타의 존재를 믿을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이제 싹트기 시작한 둘의 로맨스는 달콤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 실제 부부인 크리스티나 무어와 존 듀시가 크리스마스 때문에 위기에 놓인 커플 리사와 톰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영화 ‘사랑이야’에 이어 존 듀시가 각본을 맡아 설렘과 유쾌함,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가 선물이 될지, 악몽이 될지 그 결말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맨스·코미디, 미국, 2022)

드라마 ‘트롤리’.

드라마 ‘트롤리’.

■당신의 진실, 나의 선택 ‘트롤리’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전도유망한 국회의원의 아내지만 외부에 나서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책 수선가 김혜주. 사랑하는 아내를 자신의 정치 활동에서 철저히 분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써온 국회의원 남중도. 평화롭던 부부는 남중도가 3선 도전에 나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는다. 혜주가 숨겨왔던 오랜 비밀이 드러나면서 부부의 삶은 한순간에 뒤틀린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언더커버’, ‘WATCHER(왓쳐)’의 김현주가 김혜주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과 ‘마이 네임’, 영화 ‘남한산성’, ‘1987’의 박희순이 남중도 역을 맡고 김무열이 국회의원 남중도의 수석보좌관 장우재로, 정수빈은 의문의 불청객 김수빈으로 분해 완벽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정답 없는 선택지 앞에서 혼란과 갈등을 겪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밀도있게 담아낸다. (12월 19일 공개 예정, 드라마, 한국, 2022)

넷플릭스 영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넷플릭스 영화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라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환상적인 세계를 펼쳐 보인다.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는 멕시코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실베리오 가마가 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짚어보는 여정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명망 있는 시상식의 수상자로 지명된 실베리오는 고국을 다시 찾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멕시코로 향하며 기억의 어리석음과 두려움이 현재를 스치고 당혹감과 경이로움이 그의 내면을 채운다. 정체성과 성공, 죽음이라는 한계, 멕시코의 역사, 가족, 인간의 의미 등 보편적이면서도 사적인 질문을 이어가는 실베리오. 답을 찾으려는 그의 씨름은 시청자를 때로는 웃음 짓게, 때로는 뭉클하게 만든다. 실베리오에 자신을 투영한 이냐리투 감독은 모국에 남기고 온 삶과 미국에서 쌓은 성공적인 삶 사이를 부유하는 한 인간의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경험을 그렸다. 뛰어난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연출에서 거장의 저력이 엿보인다. (12월 16일 공개, 코미디, 멕시코, 2022)

넷플릭스 시리즈 ‘소닉 프라임’

넷플릭스 시리즈 ‘소닉 프라임’

■빠르고 강한 녀석이 세상을 깨부순다 ‘소닉 프라임’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제작되며 오랜 세월 뜨거운 사랑을 받은 날쌘돌이 히어로 ‘소닉’이 넷플릭스에서 우주를 질주한다. ‘소닉 프라임’은 소닉과 닥터 에그맨의 격돌로 산산조각 난 우주에서 소닉이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일생일대의 모험을 펼치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에그맨이 패러독스 프리즘을 손에 넣으려고 하자 소닉은 이를 막기 위해 전속력으로 돌진한다. 그 순간 우주는 여러 평행 차원으로 나눠지고 친구들도 낯선 모습으로 뒤바뀐다. 그럼에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천하무적이라고 믿는 소닉, 닥터 에그맨과 그의 로봇 군단으로부터 우주를 지키기 위해 평행 차원을 초음속으로 질주하며 모험을 시작한다. (12월 15일 공개, 애니메이션, 미국, 2022)

■MUST-SEE 또다른 신작들

더 볼케이노: 화카아리 구조 작전(12월 16일 공개, 다큐멘터리, 미국, 2022), 요리도 계산이다(12월 16일 공개, 리얼리티, 캐나다, 2022), 극장판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12월 15일 공개, 애니메이션·가족, 한국,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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