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선 영화 버금가는 넷플릭스 신작…<공조2> <마스터> <대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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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선 영화 버금가는 넷플릭스 신작…<공조2> <마스터> <대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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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특선영화 버금가는 국내 신작 영화가 넷플릭스를 찾았다. 유해진, 현빈에 다니엘 헤니까지 공조했으니 명절만큼 풍성해진 <공조2: 인터내셔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마스터>, 굿과 힙합의 만남 <대무가>까지.

지난해 69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흥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공조2: 인터내셔날>이 넷플릭스에 떴다.

지난해 690만 관객을 동원하는 대흥행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공조2: 인터내셔날>이 넷플릭스에 떴다.

■현빈, 유해진 그리고 다니엘 헤니 <공조2: 인터내셔날>

지난해 69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이 넷플릭스에 떴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남한에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북한 형사 림철령과 남한 형사 강진태, 그리고 FBI 요원 잭이 삼각 공조 수사를 벌이는 내용이다. 수사 중 실수로 사이버 수사대로 전출된 남한 형사 강진태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북한 형사 림철령의 파트너를 자처하고 두 사람의 공조 수사가 다시 시작된다. 마약 범죄 조직의 두목 장명준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 미국 FBI 소속 잭이 그들 앞에 나타나며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세 형사는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짜릿한 삼각 공조 수사를 이어간다.

전편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가 재회해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FBI 요원 잭은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내 이름은 김삼순>의 다니엘 헤니가, 흉악 범죄 두목 장명준은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와 영화 <범죄도시>의 진선규가 연기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더욱더 화려해진 액션과 불꽃 같은 케미스트리,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세 배 더 강력한 재미를 갖춘 <공조2: 인터내셔날>과 함께 뜨겁게 웃으며 새해를 시작해보자. (1월 7일 공개, 액션·코미디, 한국, 2022)

<마스터>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다룬다.

<마스터>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다룬다.

■썩은 머리 이번에 싹 다 잘라낸다 <마스터>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인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수만 명 회원에게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원네트워크의 진 회장을 잡고 비리의 배후 권력까지 뿌리 뽑기 위해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은 사력을 다한다. 그는 원네트워크 전산실 위치와 진 회장의 로비 장부를 넘기면 감형해주는 조건으로 진 회장 최측근인 전산실장 박 장군을 압박하고, 박 장군은 돈도 챙기고 경찰의 압박에서도 벗어날 대책을 강구한다. 간부 중 배신자를 눈치챈 진 회장은 포위망을 좁혀오는 김재명을 피해 또 다른 플랜을 가동한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각각 사기 마스터 진 회장, 수사의 마스터 김재명, 줄타기의 마스터 박 장군으로 열연해 연기 마스터다운 캐릭터 소화력과 앙상블을 선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영화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의 연출로 치밀하게 구성된 추격전,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과 통쾌한 카타르시스까지 가미된 <마스터>의 세계로 빠져들 시간이다. (1월 5일 공개, 액션, 한국, 2016)

<대무가>는 굿이라는 소재를 힙합과 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무가>는 굿이라는 소재를 힙합과 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리스타일 굿 활극 <대무가>

영화 <대무가>는 ‘신빨’ 떨어진 무당들의 일생일대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그린 통쾌한 활극이다. ‘신빨’ 대신 ‘술빨’로 버티는 40대 마성의 무당 마성준, 백발백중 1타 무당을 꿈꾸며 역술계를 평정한 30대 스타트업 무당 청담도령, 인생 역전 ‘갓생’을 노리며 10주 완성 무당학원을 등록한 20대 취준생 무당 신남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무당은 떨어진 ‘신빨’을 되찾기 위해 전설의 운수 대통 비법 ‘대무가’ 비트를 손에 얻는다. 재개발 지역의 주민들을 속여 50억원을 손에 넣으려는 손익수를 상대로 세 무당은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굿판 위에서의 배틀을 시작한다.

<대무가>는 굿이라는 소재를 힙합과 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 <신세계>의 박성웅, <극한직업>, <공작>의 양현민, 넷플릭스 영화 <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류경수가 각각 세 무당으로 분했고 드라마 <일타 스캔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정경호가 이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손익수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메인 O.S.T.에는 넉살, 타이거JK, MC메타가 참여해 흥이 절로 나는 음악으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코미디, 한국, 2022)

일찍 철든 딸 지니와 철없는 엄마 조지아가 새 출발 하는 그곳은 또 어디일까?

일찍 철든 딸 지니와 철없는 엄마 조지아가 새 출발 하는 그곳은 또 어디일까?

■막장 모녀, 돌아오다 <지니 & 조지아 시즌2>

<지니 & 조지아>는 일찍 철든 딸 지니와 철없는 엄마 조지아가 새 출발을 위해 새로운 동네로 이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자유분방하고 다정다감한 친구 같은 엄마 조지아와 두 아이, 지니와 오스틴은 잦은 이사로 불안정했던 생활을 청산하고 뉴잉글랜드의 부촌 웰스베리에 정착한다. 이제는 새 친구를 사귀고 사랑을 시작하며 평범한 생활을 소망하지만 엄마 조지아의 비밀이 드러나며 모녀 관계와 일상에 다시 균열이 생긴다. 엄마는 정말 위험한 사람인 걸까? 우정, 사랑, 가족 문제까지 지니는 여전히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것만 같다.

시즌1에 이어 브리앤 하위, 안토니아 젠트리가 조지아와 지니 모녀로 분해 서로 다르면서도 닮은 엄마와 딸 사이의 미묘한 애증 관계를 실감 나게 그린다. <지니 & 조지아>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질풍노도 소녀의 우정과 사랑, 그 섬세한 심리까지 한 가정을 통해 폭넓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1월 5일 공개, 로맨스·드라마, 미국, 2023)

<페일 블루 아이>는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소재로 한 루이스 바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영화다.

<페일 블루 아이>는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소재로 한 루이스 바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영화다.

■가장 어두운 밤, 남은 것은 오직 죽음처럼 창백한 파란 눈 <페일 블루 아이>

<페일 블루 아이>는 1830년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목을 매고 죽은 채로 발견된 한 생도의 몸에 정교하게 심장을 도려낸 흔적이 남아있다. 학교에 오명이 남을 것을 우려한 학교장은 은퇴한 랜도어 형사에게 은밀히 수사를 의뢰하지만 생도들의 침묵 규정 탓에 수사에는 진척이 없고 추가 사건까지 발생한다. 랜도어 형사는 군대의 엄격함을 경멸하고 시를 사랑하는 사관 생도, 에드거 앨런 포에게 도움을 청한다. 두 사람은 끔찍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

<페일 블루 아이>는 추리 소설의 장르를 확립한 천재 작가이자 실제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었던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소재로 한 루이스 바야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아웃 오브 더 퍼니스>, <크레이지 하트>의 스콧 쿠퍼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넷플릭스 영화 <모글리: 정글의 전설>, 영화 <포드 V 페라리>,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크리스천 베일이 랜도어 형사로, 넷플릭스 시리즈 <퀸스 갬빗>, 넷플릭스 영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올드 가드>의 해리 멜링이 에드거 앨런 포로 호흡을 맞추고, 질리언 앤더슨과 로버트 듀발 등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1월 6일 공개, 미스터리, 미국, 2023)

■MUST-SEE 또 다른 신작들

남매의 여름밤(1월 5일 공개, 드라마, 한국, 2020), 코펜하겐 카우보이(1월 5일 공개, 범죄·스릴러, 덴마크, 2023), 어른들의 거짓된 삶(드라마, 이탈리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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