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s 픽! 넷플릭스 올해 기대작 “어머! 이건 꼭 봐야 해”

레이디’s 픽! 넷플릭스 올해 기대작 “어머! 이건 꼭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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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더 글로리> 파트2, <스위트홈> 시즌2 등 넷플릭스 한국 작품 28편 공개 대기

3월까지 언제 기다려! 모니모니 해도 2023 기대작은 ‘더 글로리’.

3월까지 언제 기다려! 모니모니 해도 2023 기대작은 ‘더 글로리’.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2023년 한국 및 글로벌 대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는 <경성크리처>, <택배기사>, <도적: 칼의 소리> 시즌2, <스위트홈> 시즌2 등 수준 높은 28편의 한국 작품은 물론, <레벨 문>, <리프트>, <익스트랙션 2>, <유유백서> 등 글로벌 기대작들이 포진해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2023 라인업 중 Ladies’ Pick 콘텐츠를 전한다.

3월에 온다 <더 글로리 - 파트2>아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김은숙 작가와 장르물의 귀재 안길호 감독 그리고 송혜교를 필두로 한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확정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파트1의 공개 후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더 글로리> 파트2는 학교 폭력의 주동자 연진을 비롯한 가해자들이 동은이 설계한 덫에 하나둘 빠져들며 걷는 파멸의 길을 아름답고 처절하게 그려낸다. 서슬 퍼런 분노에 공감과 연대의 힘이 더해진 강력한 메시지가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기게 될 것이다.

‘그린홈’ 생존자들과 현수는 살아남을까? <스위트홈 시즌2> 사진 크게보기

‘그린홈’ 생존자들과 현수는 살아남을까? <스위트홈 시즌2>

오래 기다렸다 <스위트홈 시즌2>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시즌 괴물로 변한 이웃들과의 목숨을 건 혈투로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던 그린홈 입주민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박규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또 다른 스릴과 긴장을 이어간다. 여기에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진영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해 욕망과 생존의 기로 가운데에 선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드림팀과 함께 각양각색의 크리처를 구현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스위트홈>, 한층 확장된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매료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4분기 공개 예정)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 <경성크리처>.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 <경성크리처>.

레트로와 괴물이 만났다 <경성크리처>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흥행 불패 기록을 이어온 박서준이 경성 최고의 자산가이자 전당포 금옥당의 대주 장태상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드라마 <알고 있지만,>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입증한 한소희가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한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구가의 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력으로 사랑받아 온 강은경 작가가 각본을,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성을 뒤흔든 괴물의 등장과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사람들에 맞서 사투를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로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4분기 공개 예정)

여성에 의한 여성 서울 시장 이야기 <퀸메이커>

여성에 의한 여성 서울 시장 이야기 <퀸메이커>

여성에 의한 여성 서울 시장 이야기 <퀸메이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내공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 김희애가 은성그룹 전략기획실장 황도희 역을, 다양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문소리가 인권 변호사 오경숙으로 분해 넷플릭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다. <강철비2: 정상회담>, <아버지가 이상해>의 류수영은 그린피플재단의 이사장이자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은성그룹의 사위 백재민으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슈룹>, <호텔 델루나>의 서이숙은 은성그룹의 회장 손영심으로 분해 무소불위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명하게 다른 삶의 궤도에서 극적으로 만난 황도희와 오경숙, 첨예한 대립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서울시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거침없이 돌진하며 점차 뜨거워지고, 이들에 맞선 은성그룹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드라마 <스타일>, <후아유>의 문지영 작가가 극본을, 드라마 <용팔이>, 넷플릭스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2분기 공개 예정)

또 한 번 큰 울림줄까? <D.P. 시즌2>

또 한 번 큰 울림줄까? <D.P. 시즌2>

또 한 번 큰 울림 <D.P. 시즌2>

<디피>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 당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질문과 공감을 동시에 던진 작품이다. 모두가 기다려온 시즌2는 한준희 감독을 비롯해 육군 헌병대 D.P.조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안준호 역의 정해인과 한호열 역의 구교환 그리고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 임지섭 대위 역의 손석구 등 주요 출연진이 다시 뭉쳐 끈끈한 의리와 단단한 호흡을 선보인다. 또한 지진희와 김지현이 국방부 군 검찰단 구자운 준장과 서은 중령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극에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탈영병 체포조라는 신선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부조리한 체제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까지 또 한 번 큰 울림을 선사할 웰메이드 시리즈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3분기 공개 예정)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우리 시대를 엿본다 <마스크걸>. 사진 크게보기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우리 시대를 엿본다 <마스크걸>.

고현정이 뜬다 <마스크걸>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모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허를 찌르는 반전과 외모지상주의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메시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고현정과 나나가 시간에 따라 달라진 모습의 김모미를 연기하고, 김모미를 사랑한 직장 동료 주오남 역은 안재홍, 주오남의 엄마 김경자 역에는 염혜란이 분한다. 장편 데뷔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김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선한 전개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3분기 공개 예정)

동명의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이두나!>, ‘만찢녀’ 수지가 캐스팅되어 더 큰 기대감을 불러온다.

동명의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이두나!>, ‘만찢녀’ 수지가 캐스팅되어 더 큰 기대감을 불러온다.

‘만찢녀’ 수지가 전하는 로맨스 드라마 <이두나!>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팝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돌 출신 하우스 메이트와의 로맨스라는 설레는 소재와 이를 뒷받침하는 섬세한 감정 묘사로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아이돌 출신, 독보적인 미모 등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원작의 가상 캐스팅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어 온 수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새로운 인물의 숨결을 불어 넣어 온 양세종이 만나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연출은 <사랑의 불시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굿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맡았다. <사랑의 불시착>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이정효 감독이 <이두나!>로 찬란한 20대 초반에 찾아온 낯설고 간지러운 설렘을 또다시 전 세계에 선물할 예정이다.(3분기 공개 예정)

여성 내세운 한국판 SF, 이번엔 성공할까? <정이>

여성 내세운 한국판 SF, 이번엔 성공할까? <정이>

여성이 주인공인 SF 영화 <정이>

<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승리의 열쇠가 될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지옥> 등 한국 영상 콘텐츠의 미래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뇌 복제와 인간형 전투 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뇌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테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서현’(강수연), 연합군 측 최정예 리더 출신으로, 뇌복제 실험의 대상이 되는 ‘정이’(김현주), 그리고 연합군 승리의 열쇠가 될 인간형 전투로봇 ‘정이’의 뇌복제 실험을 꼭 성공시켜야 하는 연구소장 ‘상훈’이 극을 이끌어가며, 반복되는 뇌복제 실험 속 복제인간의 미묘한 감정 연기와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을 보게 될 예정이다.(1월 20일 공개)

임시완 또 한 번의 빌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또 한 번의 빌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또 한 번의 빌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는 물론 모든 개인 정보와 사생활을 담고 있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을 그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어진 지금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공포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상선언>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로 빛나는 존재감을 각인시킨 임시완이 스마트폰을 주운 후 섬뜩한 범죄를 저지르는 ‘준영’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강렬한 변신을 꾀한다. 독보적인 연기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천우희는 스타트업 회사 마케터 ‘나미’ 역을 맡아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 되찾은 후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평범했던 일상이 뒤흔들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다채롭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연기파 배우 김희원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지만’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스마트폰 해킹’이라는 일상에서 상상할 수 있는 공포를 세련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잘 짜인 스토리로 완성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2월 17일 공개)

전도연, 초A급킬러로 되다 <길복순>

전도연, 초A급킬러로 되다 <길복순>

초A급킬러 전도연의 변신 <길복순>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독특한 스토리라인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원테이크 액션, 독창적인 캐릭터 묘사로 한국 액션 누아르 장르의 새 지평을 연 변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숱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그려온 전도연이 초A급 킬러와 싱글맘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길복순’을 맡았다. 변성현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러도 좋을 설경구가 청부살인업체 M.K 엔터 대표 ‘차민규’를 연기한다. 차민규의 동생이자 M.K의 이사, 회사 소속 킬러 중 유독 길복순에게만 관대한 오빠가 불만스러운, 유능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차민희’는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이솜이 맡았다. 현재 가장 뜨거운 배우 중 한 명인 구교환이 능력은 A급이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킬러 ‘한희성’ 역을 맡아 <길복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미쓰백>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등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김시아가 ‘길복순’의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중학생 딸 ‘길재영’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복순>은 살인청부업자들 사이의 살벌하고 위험하면서도 흥미로운 관계를 만들어낼 배우들의 시너지와 액션 장르의 외피 속에 인간적인 온기, 서스펜스와 웃음기까지 복합장르적인 재미를 고루 선보인다.(1분기 공개 예정)

봉준호는 어떻게 탄생했나,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가제)

봉준호는 어떻게 탄생했나,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가제)

<노란문: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단편 영화를 찾아서>(가제)

봉준호 감독의 미공개 첫 번째 단편(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90년대 영화광들의 모임 ‘노란문’과 20대 청년 봉준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1992년 크리스마스에 열 명 남짓한 관객들 앞에서 딱 한 번 상영된 뒤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봉준호 감독의 진짜 데뷔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당시 이 작품의 유일한 관객이었던 영화 동아리 ‘노란문’ 회원들의 기억을 복기하며 90년대 초반, 영화를 향한 에너지가 폭발하던 씨네필들의 시간까지 복원해 내며 태초의 봉준호와 영화광들의 시대를 흥미롭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4분기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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