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 이탈리아’ 페스티벌, 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챠오! 이탈리아’ 페스티벌, 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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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가 3일 간 춘천에서 열린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제공

이탈리아의 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가 3일 간 춘천에서 열린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제공

이탈리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리부터 영화, 언어, 음악 등 이탈리아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기 위해 춘천시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이 손잡고 여는 행사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컨퍼런스로 포문을 연다. 16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에서 ‘기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정’을 주제로 육동한 춘천시장,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를 비롯한 관련 학자와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의 참여로 진행된다.

16일 오후 3시 30분 유봉여고에서는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를 통해 이탈리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17일 춘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춘천 대표 농산물을 이용한 이탈리아 요리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이탈리아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 클래스도 17, 18일 양일간 세계주류마켓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그때 그들>, <이탈리아식 결혼>, <그레이트뷰티>, <달콤한 인생> 등 4편의 이탈리아 영화가 상영된다.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우리는 춘천시와 함께 음식 시식, 쿠킹 클래스, 영화 상영, 공연, 컨퍼런스 등을 통해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기로 결정했다”며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의 훌륭한 협업 덕분에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으며 매년 성장해왔으며, 저는 이러한 결과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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