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부터 스니커즈까지…이색 전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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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부터 스니커즈까지…이색 전시 풍성

‘운석’을 주제로 한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 10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운석’을 주제로 한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 10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스쳐 갈 이 바람에 아쉬움을 담지 않으려면 집 밖으로 나서야 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당신의 완벽한 주말을 위해 대기 중이다.

‘운석’을 주제로 한 ‘2023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이 10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룸톤, 박근호(참새), 얄루와 원우리, 양민하, 윤제호, 전병삼, 조영각 총 7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디어 파사드, 인스톨레이션, 오디오 비주얼,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들을 파라다이스시티 내 대형 광장 플라자와 크로마, 파라다이스 워크 등 대규모 오픈형 체험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주제와 세계관을 전파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 IP ‘조이’를 활용한 ‘조이의 기억상자’ 그림책도 발간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은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되어준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테마형 창작 동화다. 축제 기간 플라자에서 ‘조이의 기억상자’ 그림책은 물론, 체험 이벤트를 비롯해 관련 스티커, 엽서 등의 MD도 구입할 수 있다.

스니커즈 문화의 발전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이 10일까지 광화문 세종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나이키 x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스니커즈 문화의 발전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이 10일까지 광화문 세종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나이키 x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1970~80년대 힙합 뮤지션들은 트랙 슈트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유롭고 쿨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운동선수에게만 집중됐던 신발을 아티스트들의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스니커즈 문화의 발전과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스니커즈 언박스드 서울’이 10일까지 광화문 세종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런던 디자인 뮤지엄 월드 투어 전시로 디자인, 산업,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스니커즈 문화와 함께 시대별 스트리트 컬처를 폭넓게 다룬다. 스니커즈가 어떻게 여러 세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스타일이자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산업으로 성장하게 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진귀한 스니커즈도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 최초로 소개되는 ‘서울’ 셀렉션은 한국의 정체성을 가진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와의 협업 작품과 함께 스니커즈 산업의 중심에 있던 한국의 스니커즈 문화를 담아냈다.

대표적으로 2018년 국내 아티스트 중 최초로 나이키 메인 모델이 된 지드래곤이 선보인 ‘나이키×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 ‘나이키×피스마이너스원 퀀도1’을 비롯해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의 ‘에어포스1 커스텀 모델’, 유명 래퍼 빈지노의 ‘아식스×아이앱 스튜디오 젤 벤처 6’ 등이다.

이외에도 런-디엠씨(Run-DMC)의 아디다스 스니커즈,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의 ‘사탄’ 스니커즈 등 힙합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전설적인 스니커즈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영국 힙합 장르인 그라임 등 전시장 곳곳에 전시된 1970~80년대의 다양한 영상과 사진들을 통해 그 당시 힙합 문화와 더불어 서브컬처 중심에 서 있던 스니커즈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다.

BTS 그래미 어워드 무대 의상을 전시한 ‘다이너마이트 룩스(Dynamite Looks)’ 전이 10월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BTS 그래미 어워드 무대 의상을 전시한 ‘다이너마이트 룩스(Dynamite Looks)’ 전이 10월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무려 BTS의 의상이다.

이랜드뮤지엄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10월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에서 BTS 그래미 어워드 무대 의상 전시, ‘다이너마이트 룩스(Dynamite Looks)’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의상은 BTS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단독무대에서 ‘Dynamite’를 열창했을 당시 실제로 입은 옷이다. 해당 무대는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축하무대를 빛낸 BTS의 기념비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

한편 이랜드뮤지엄은 2023년 들어 세종문화회관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과 협업 전시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외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 또한 외부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이랜드뮤지엄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16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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