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뭐 하지?’ 도심 곳곳 성탄 이벤트 오픈

‘크리스마스에 뭐 하지?’ 도심 곳곳 성탄 이벤트 오픈

댓글 공유하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도심 곳곳에서 겨울 낭만을 채워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2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올해 스케이트장은 겨울 축제 공간을 주제로 서울광장 전체에 24개의 작은 집들로 구성된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주말·성탄절·송년 제야·설 명절 등 시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빛 조형물 및 은반 위 형형색색의 빛 조명을 통해 멋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니 컬링 등 올림픽종목 체험, 미니 e스포츠대회, 프러포즈 마술쇼, 새해맞이 홀로그램 퍼포먼스, 영화 속 캐릭터와 함께하는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1천 원.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은 평일(일~목)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토·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마을마당의 트리와 루돌프 포토존, 한옥,  삼대가옥 앞,  추억의 음악다방을 비롯한 시간여행 골목이 성탄절 분위기에 맞춰 꾸며졌다.

마을마당의 트리와 루돌프 포토존, 한옥, 삼대가옥 앞, 추억의 음악다방을 비롯한 시간여행 골목이 성탄절 분위기에 맞춰 꾸며졌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성탄절을 맞아 겨울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

마을마당의 트리와 루돌프 포토존, 한옥, 삼대가옥 앞, 추억의 음악다방을 비롯한 시간여행 골목이 성탄절 분위기에 맞춰 꾸며졌다. 또한 마을안내소의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돈의문 크리스마스’, ‘묵죽에 눈이 내린다’가 상영된다.

다양한 성탄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마이돌 챌린지, 산타를 도와줘! 잃어버린 선물을 찾아서, 한옥 산타의 비밀 선물 등이 이어지며 전시관 4곳에서 필름카메라, 가을, 이별, 나들이 등 각자 다른 주제의 기획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민갤러리 1, 2관에서는 ‘이별 박물관 展’이 진행된다. 생애 첫 이별인 ‘쪽쪽이와 이별하는 쌍둥이’부터 ‘70년 해로했던 아내의 유품’,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휠체어’ 등 다양한 이별이 전시됐다. 이외에도 서대문여관에서는 서울 시민들의 1990년대 나들이 기억을 모은 ‘23년 시민공모전 기억전당포: 1990 서울 나들이 展’이 진행 중이다.

한편 한옥 예술 체험 ‘예술가의 시간’이 1월까지 연장된다. 1월 한 달간 자개, 세시 음식, 전통장신구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대림문화재단은 내년 1월 7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의 유명 라이트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전시를 진행한다.

대림문화재단은 내년 1월 7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의 유명 라이트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전시를 진행한다.

신비로운 빛과 선율이 겨울밤을 수놓으며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숲의 경관을 만들어 낸다. 데이트 코스를 추가하고 싶다면 빛과 음향 설치 전시 ‘크리스토퍼 바우더: 윈터라이트(CHRISTOPHER BAUDER: WINTERLIGHT)’를 추천한다.

대림문화재단은 내년 1월 7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의 유명 라이트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의 중심이 되는 바우더의 ‘WINTERLIGHTS’는 거꾸로 매달린 200여 개의 크리스마스트리에 8만여 개의 LED 조명과 30분간 이어지는 사운드가 더해진 작품이다.

높이 6.5m, 폭 26m, 깊이 20m의 대규모 구조물 사이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관객들이 거꾸로 뒤집힌 동화 같은 숲으로 빠져들어 가 나무 위를 거니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공간, 사물, 빛, 소리, 관람자 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강렬한 공감각적 몰입의 순간까지 제공한다.

디뮤지엄·대림미술관 홈페이지, APP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매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