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 개발자…신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책 읽는 레이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 개발자…신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신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출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자료제공  다빈치 books 사진 크게보기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자료제공 다빈치 books

AI 시대 코딩은 더 이상 어려운 기술 아니라는데? 그야말로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코딩을 전혀 해본 적 없는 사람도 AI와 간단한 도구만으로 직접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코딩 입문서’다.

“앱 개발, 우리도 할 수 있다”

앱 개발은 그동안 전문 개발자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일반인이 파이썬을 배운다고 해도 초급 개발자 수준에서 간단한 서비스 하나를 만들기까지 수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이제 생성형 AI에 명령어 한 줄만 입력해도 완벽하게 동작하는 코드가 생성되는 시대다. 이러한 코드를 바로 실행하고 배포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들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숙련된 전문 개발자들조차 이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이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생성형 AI에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원하는 코드를 생성하고, 실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혁신적인 개발 방식이다.

2025년 2월에 오픈AI의 공동창업자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처음 소개한 이후 바이브 코딩은 독립된 AI 도구를 넘어, 기존 개발 서비스에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다. 이제 누구나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면 앱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들은 모두 현직 교사들이다. 이 책에는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앱 예시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자리 배치 앱, 감사 일기장, 기억력 매칭 게임처럼 학급 운영에 도움이 되는 앱, 마음 일기, 토론 도우미, 구구단 연습 앱처럼 공부를 도와주는 앱, AI 받아쓰기 도우미, 미술 감상 게임, 칭찬 포인트 보드처럼 교실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앱 등이 담겨 있다.

모두 무료 도구인 구글 앱스 스크립트, Canva, Firebase, Lovable와 AI를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다.

다빈치 books 출판사 측은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은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앱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라며, “교사뿐 아니라 학생, 일반 독자 모두가 일상에 꼭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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