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9세도 신청하세요…‘나는 절로’ 40대 특집 연다

만 49세도 신청하세요…‘나는 절로’ 40대 특집 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미혼 남녀 매칭 템플스테이로 화제를 모은 ‘나는 절로’가 40대 특집으로 돌아왔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오는 11월 15일(토)~16일(일) 1박 2일간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수덕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결혼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 템플스테이를 통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는 주로 20∼30대를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참가 신청 가능 연령을 만 35∼49세로 상향 조정했다. 40대 참가자에게 문을 여는 것은 작년 10월 5∼6일 서울 강북구 화계사에서 진행한 특별 기획 이후 1년여 만이다.

종교에 상관없이 만 35~45세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 공지사항의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미혼 남녀 각각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덕숭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백제 창건 천년고찰인 수덕사에서 진행된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이번 ‘나는 절로, 수덕사’가 오랜 시간 진중한 만남을 기다려온 40대 청년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