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신나는 겨울방학을 맞아 레이디경향에서 독자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화제의 대작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 가족 특별 시사회. ‘부그와 엘리엇’은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작으로 지난 9월 22일 미국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던 화제작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사랑스런 내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는 ‘부그와 엘리엇’과 함께!
기획에서 완성까지 4년, 순제작비만 8천5백만 달러가 투입된 대작
전기톱을 든 비버부터 불을 지렛대 삼아 짱돌을 날려대는 사슴까지 심상치가 않다. 야생동물의 개성과 특기를 완성한 캐릭터의 재미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주인공 부그와 엘리엇의 개그 한토막. 머리보단 몸이 앞서는 사슴 엘리엇과 귀차니스트 부그가 짧은 순간이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재미와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부그와 엘리엇’은 산악관리인 아래서 곱게 자란 귀차니스트 야생곰 부그가 무책임한 왕따 사슴 엘리엇의 꾀임에 넘어가 한번도 가져본 적 없던 야생 숲속에 던져지며 겪게 되는 모험과 유머를 그린 3D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의 주인공 부그(미틴 로렌스)는 400kg이 넘는 엄청난 덩치와는 달리 산악관리인 베스가 키우는 바람에 야성을 잊어버린 귀차니스트 야생곰. TV와 쿠키를 좋아하고 안락한 생활에 젖어있던 부그는 우연히 포악한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잡혀 사경을 헤매던 사슴 엘리엇(애쉬톤 커쳐)을 구해주면서 상상도 못했던 모험에 동참하게 된다.
‘라이온 킹’의 대자연을 스크린에 웅장하게 펼쳐놓은 그래픽, ‘몬스터 주식회사’의 개성만점 캐릭터, ‘토이 스토리’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이 만났다면? 살아 숨쉬는 듯한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역발상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부그와 엘리엇’은 2006년 1월 4일 관객을 찾아간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부그와 엘리엇’의 상상초월 모험담을 만나보는 특별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는 12월 18일 레이디경향이 정성스레 마련한 스페셜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레이디경향 독자 150분께 ‘부그와 엘리엇’ 영화 선물을 드립니다
일시 12월 18일 월요일
장소 롯데시네마 스타시티관(건대)
문의 02-3701-1303
■글/최은영기자 ■사진/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