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키즈 기사

  • “우리끼리만 비밀!” “뽀뽀해야지”…손주 향한 조부모의 위험한 말 6가지

    “우리끼리만 비밀!” 의외로 가장 위험한 조부모의 말손주를 향한 애정에서 나온 말이라도 아이에게는 상처나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조부모의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과 가족 관계, 심지어 건강한 경계 의식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엄마 아빠한테는 비밀이야”손주에게 과자를 하나 더 주거나 취침 시간을 조금 늦춰주면서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자”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말이 부모의 권위를 약화시키고 아이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숨겨야 할 일이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 향후 위험한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이가 부모와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많이 컸네. 살도 좀 찐 것 같구나?”아이의 외모나 체중에 대한 언급도 피해야 할 말 중 하나다. “살이 빠졌네”, “형보다 키...
     “우리끼리만 비밀!” “뽀뽀해야지”…손주 향한 조부모의 위험한 말 6가지
  • “반려견도 가족이지만…” 전문가가 뽑은 어린 자녀와 함께 키우기 까다로운 견종 7

    반려견은 가족의 일원이지만, 모든 견종이 어린아이와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앤애니멀즈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견종 7종을 소개했다. 전문가들은 견종 자체가 위험하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타고난 본능과 성향 때문에 더 많은 훈련과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1. 보더 콜리보더 콜리는 양을 몰기 위해 개량된 목양견이다. 아이가 뛰어다니면 이를 통제 대상으로 인식해 쫓거나 몰아가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활동량과 지능이 매우 높아 충분한 운동과 정신적 자극이 제공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2. 치와와작고 연약한 체구가 가장 큰 문제다. 어린아이가 실수로 밟거나 거칠게 다루면 쉽게 다칠 수 있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으로 물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3. 아키타충성심이 강하지만 경계심도 높은 견종이다. 낯선 아이들의 큰 소리나 격한 놀이를 위협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체구가 커 ...
     “반려견도 가족이지만…” 전문가가 뽑은 어린 자녀와 함께 키우기 까다로운 견종 7
  • ‘첫째’ 성공하는 과학적 이유 있었다…120만 명 연구가 밝힌 ‘출생 순서의 비밀’

    아이를 둘 이상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첫째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건 아닐까”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 120만 명을 40년간 추적한 대규모 연구는 첫째와 막내 사이에 존재하는 ‘출생 순서 효과(Birth-order effect)’가 단순한 인식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확인되는 현상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연구에 따르면 첫째는 막내보다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도, 정신건강 지표에서 평균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그리고 연구진은 그 원인으로 크게 두 가지를 지목했다. 바로 영유아기 질병 노출과 부모의 관심 시간이다.첫째가 가져온 감기, 막내의 평생에 영향을 미친다이번 연구는 덴마크 정부 기록을 활용해 120만 명의 아동을 출생부터 성인기까지 추적했다.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생후 첫 1년 동안의 호흡기 질환 노출이었다.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감염성 질환에 노출될 경우 훗날 교육 수준과 소득,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첫째’ 성공하는 과학적 이유 있었다…120만 명 연구가 밝힌 ‘출생 순서의 비밀’
  • “집에서만 꼬라지 부리는 아이”…잘 크고 있다는 신호

    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는 투정과 질문, 떼쓰기 때문에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일부 행동이 오히려 아이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한다.최근 육아 전문가들은 징징거리기, 과도한 질문, 감정 폭발, 부모에게 지나치게 매달리는 행동 등이 반드시 문제 행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고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혼잣말하며 노는 아이, 상상력과 안정감의 표현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혼잣말을 하거나 상상의 친구와 대화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건강한 발달 과정으로 본다.미국소아과학회(AAP)에 따르면 아이가 놀이 중 혼잣말을 하거나 상상의 친구를 만드는 것은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키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는 아이가 타인의...
     “집에서만 꼬라지 부리는 아이”…잘 크고 있다는 신호
  • “새도 자위한다”…조류 120종 분석한 과학자 ‘뜻밖의 결론’

    앵무새가 장난감이나 횃대에 몸을 비비는 행동을 보이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상 행동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일부 보호자들은 이를 막기 위해 장난감을 치우거나 수의학적 치료를 고민하기도 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이런 행동이 스트레스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새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성행동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영국 랭커셔대학교 연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생태와 진화’에 발표한 논문에서 새들의 자위행위가 특정 종에 국한된 예외적 행동이 아니라 다양한 조류에서 폭넓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밝혔다. 연구 제목은 ‘새의 자위행위 진화’다.연구를 이끈 클로이 헤이스 박사 연구팀은 기존 학술논문과 조류 전문가, 사육사, 반려조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연구진이 확인한 자료에는 야생과 사육 환경을 포함해 총 120종, 22개 조류 그룹의 사례가 포함됐다.분석 결과 자위행위는 앵무새뿐 아니라 오리, 칠...
     “새도 자위한다”…조류 120종 분석한 과학자 ‘뜻밖의 결론’
  • “필드도 캐디도 없다”…초등 교실 안으로 들어온 신개념 골프의 정체는?

    “어른들의 스포츠, 골프를 초등학교에서 배운다고?”최근 국정·검정 교과서에 수록된 ‘스내그골프(SNAG Golf)’가 학교체육의 새로운 사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스내그골프는 골프를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바꾼 교육형 스포츠다. 딱딱한 공이나 전문 장비 대신 안전한 전용 교구를 사용하고, 넓은 필드 없이 교실·체육관에서도 수업이 가능하다.시행 초반에는 “골프가 왜 학교에 들어오느냐”는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관련 논문과 현장 연구가 쌓이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성, 균형감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스내그골프는 운동에 자신 없는 아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놀이처럼 몸을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 학교에서는 공을 굴리고 맞히는 과정 자체를 게임처럼 구성해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스내그골프가 국정 교과서 내...
     “필드도 캐디도 없다”…초등 교실 안으로 들어온 신개념 골프의 정체는?
  • 케이크 장식 ‘금가루’ 들이마신 14개월 아기…“평생 폐 손상 가능성”

    “몇 초 만에 아이가 이빨로 뚜껑을 떼어내고 동시에 삼켰어요”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엄마 옆에서 장식용 금색 가루를 들이마신 14개월 아기가 응급수술을 받은 뒤 평생 폐 손상을 안고 살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호주 매체에 따르면 14개월 된 아기 더스티 와일드먼은 현재 퀸즈랜드 어린이 병원(Queensland Children‘s Hospital)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는 엄마 케이티 로빈슨이 친구 아이의 생일을 위해 ‘블루이’ 테마 케이크를 만들던 중 사고를 당했다.가족 친구인 한 지인이 가족 지원을 위해 개설한 고펀드미 페이지를 통해 “이 물질이 아이의 폐에 즉각적인 위험 상황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엄마는 제빵 작업에 사용하던 장식용 ‘골드 더스트 파우더’ 용기를 잠시 둔 사이 아이가 뚜껑을 입으로 열고 가루를 한꺼번에 흡입·삼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고 말했다.문제는 이 가루가 물기와 만나면 반죽처럼 변한다는 점이었다...
     케이크 장식 ‘금가루’ 들이마신 14개월 아기…“평생 폐 손상 가능성”
  • AI에게 도쿄대 입시 풀게 했더니…‘수석 합격’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가 일본 도쿄대와 교토대 입학시험에서 합격자 최고점을 넘어 ‘수석 합격’ 수준의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 AI 벤처 기업 라이프프롬프트의 분석 결과, OpenAI의 ‘ChatGPT-5.2 싱킹’ 모델을 활용해 양 대학의 2차 시험 문제를 풀린 결과 이 같은 성과가 확인됐다. 문제는 이미지 데이터 형태로 입력됐으며, 서술형 답안은 대형 입시학원 강사가 채점했다.채점 결과 도쿄대(550점 만점 기준)에서 AI는 인문계 452점, 자연계 503점을 기록했다. 이는 도쿄대가 발표한 실제 합격 최고점(인문계 434점, 자연계 453점)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최상위 학과인 이과 3류 기준 최고점보다 50점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목별로 보면 수학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기록했고, 영어 역시 약 90%의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반면 세계사 등 논술형 문제에서는 약 25% ...
     AI에게 도쿄대 입시 풀게 했더니…‘수석 합격’
  • 아이 스마트폰 사줬다면…꼭 해야 할 ‘3가지 제한모드’

    초등학생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마련해주는 가정이 늘고 있다. 연락과 안전 확인, 학습 활용 면에서 편리하지만 한편으론 ‘괜히 너무 일찍 사줬나’ 하는 부모들의 후회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문제의 핵심은 사용 자체보다 어떻게 쓰게 하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통제’보다 ‘활용’으로 방향을 잡고, 처음부터 기본 규칙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부모가 꼭 설정해야 할 3가지1. 야간 사용 제한가장 먼저 필요한 건 밤 시간 사용 제한이다. 전문가들은 취침 시간 이후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낮 활동 집중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특히 방 안에서 늦은 시간 홀로 사용하는 습관은 과몰입이나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위험도 키울 수 있다.최근 중독성이 가장 큰 영상으로 꼽히는 짧은 영상 ‘쇼츠’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유튜브 모드도 새로 생겼다. 활성화해놓는 것이 좋다. 단순히 “그만 해라”보다 일정 시간 이후 자동 차단 설정을 활용하는...
     아이 스마트폰 사줬다면…꼭 해야 할 ‘3가지 제한모드’
  • 케첩 밥 만들고 선물까지…키자니아 체험관 새 단장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오뚜기와 함께 운영 중인 체험시설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키자니아 서울은 오뚜기 체험시설 중 쿠킹스쿨의 메뉴를 변경하며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붉은말 케첩 라이스·케첩하트감자’로, 오뚜기 케첩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요리 과정에 더욱 몰입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키자니아 부산은 라면연구센터와 쿠킹스쿨 두 곳의 시설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체험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어린이들의 활동 동선을 최적화해 공간을 재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서울과 같은 신규 메뉴를 도입해 통일감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오뚜기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인테리어 곳곳에 활용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였다.오뚜기 케첩 출시 55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케첩 55번째...
     케첩 밥 만들고 선물까지…키자니아 체험관 새 단장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