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놀이처럼 배우는 골프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신화월드의 체험형 놀이 공간 ‘신화 액티비티’가 오는 8월 4일부터 어린이 맞춤형 ‘키즈 골프 커리큘럼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첫선을 보인 키즈 골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골프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정규 커리큘럼 개설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번 12주 정식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커리큘럼 클래스는 주 2회, 회당 80분씩 진행되며, 만 5세(60개월)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 체력 향상부터 골프 기술 습득, 바른 매너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리듬 트레이닝, 성장 체조, 기능성 트레이닝 등 놀이 요소가 접목된 수업 방식이 특징이다.
지도는 제이엠 골프 에듀케이션 소속 전문 인스트럭터 3인이 맡는다. 김종민 원장과 김상훈 코치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산하 초·중·고 골프 특성화 공인 강사로 활동 중이며, 주니어 골프 지도자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KPGA 소속 이왕재 프로도 코치진에 합류해 클래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이오메카닉스’ 기반의 동작 분석 및 신체 기능 분석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확한 자세와 스윙 동작을 안전하게 익히고, 장기적으로 실전 골프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신화 액티비티는 골프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익스플로러’, ‘쿠킹 클래스’, ‘크래프트’ 등 아이들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도모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