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어린이의 목소리를 직접 운영에 반영하는 ‘키자니아 의회’ 신규 의원을 모집한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키자니아 의회’ 신규 의원을 모집한다.
어린이 의회는 전 세계 키자니아에서 운영되는 자치 조직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체험객이 아닌 어린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키자니아 서울(17대)과 키자니아 부산(11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의원으로 선발되면 향후 1년 동안 브랜드 광고 및 홍보 모델로 참여하고, 분기별 정기 모임을 통해 실제 운영에도 목소리를 낸다. 여기에 해외 키자니아 의회와의 온·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도 포함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다. 직업 체험에 관심이 있고,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의원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본인과 보호자 1인의 무제한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공식 의원증과 임명장, 한정판 굿즈 등도 제공된다.
서류 접수는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대면 면접이 이어지며, 최종 합격자는 서울 4월 24일, 부산 5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세부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키자니아는 1999년 멕시코에서 시작된 글로벌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로, 현재 23개국 32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는 2010년 개장한 키자니아 서울과 2016년 문을 연 키자니아 부산이 있으며, 약 90여 개 직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현실 사회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