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키즈 기사

  • ‘손맛’ 즐기러 가볼까?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 오픈

    서울랜드가 오는 6일 삼천리 동산 연꽃 분수 일대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연다.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 낚시’ 방식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 6천원이며, 현장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된다.서울랜드 측은 “인근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 인기”라며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빙어낚시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인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도 진행 중이다. 8m 높이의 대형 산타 벌룬과 트리, 화려한 조명, 인공 함박눈이 어우러진 공간은 겨울철 촬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축제 기간 운영되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오너먼트·오르골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겨울 감성을 더하는 파이어피트 체험존에서는 마시멜로나 가래떡을 구워 먹으며 따뜻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서울랜드 공식 홈페이지...
     ‘손맛’ 즐기러 가볼까?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 오픈
  • 바이브 코딩 열풍, 코딩 몰라도 앱 하나로 ‘뚝딱’

    인공지능이 일상 곳곳에 스며들면서, ‘코딩을 몰라도 앱을 만드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최근 교육 현장과 실무에서 주목받는 기술은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해 앱 화면과 기능을 동시에 완성해주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다빈치 books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이하 <바로 코딩>) 속 자료를 토대로 정리했다.<바로 코딩>에 따르면 바이브 코딩의 확산은 기존의 코딩 교육 방식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복잡한 문법이나 구조를 익히지 않아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웹 앱을 만들어 실습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는 “수업과 업무가 한층 스마트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책 속 앱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다.디자인과 코딩을 한 번에… 캔바의 진화대표적인 도구로는 캔바(Canva AI)가 꼽힌다. 사용자가 화면 구성, 버튼, 웹페이지 ...
     바이브 코딩 열풍, 코딩 몰라도 앱 하나로 ‘뚝딱’
  • ‘국민 애착인형’ 젤리캣,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영국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이 오는 11월 5일, 서울 성수동 엠엠성수에서 세계 최초 체험형 팝업스토어 ‘젤리캣 스페이스’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이번 팝업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방문객들은 마치 젤리캣 본사의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순간 이동한 듯한 공간 속에서 젤리캣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팝업 공간에는 브랜드의 핵심 세계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카테고리 ‘러버블스’, ‘어뮤저블스’, ‘액세서리’가 전시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젤리캣만의 즐거운 이야기를 완성한다.‘러버블스’ 라인의 토끼와 곰 인형은 다정한 우정과 따뜻한 동행의 이야기를 전하고, ‘어뮤저블스’ 시리즈는 해와 땅콩 등 일상 속 사물을 유쾌한 캐릭터로 재해석해 웃음을 선사한다.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크루아상, 해 모양의 백참 등 사랑스러운 아이템들이 일상에 포인트를 더한다.한편 젤리캣은 단순한 봉제인형을 넘어 마음을 포...
     ‘국민 애착인형’ 젤리캣,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 ‘팬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레고, 영화 ‘구니스’ 테마 세트 공개

    레고그룹이 1980년대 명작 모험 영화 ‘구니스(The Goonies)’를 테마로 한 성인용 신제품 ‘레고 아이디어 구니스’를 내달 4일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총 2912개 브릭으로 원작의 지하 보물 탐험 장면을 대형 디오라마 세트로 재현했다. 그리스 출신 레고 팬 디자이너의 창작품을 바탕으로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프라텔리 일당의 은신처와 동굴, 애꾸눈 윌리의 보물창고 등 주요 장소가 보물 지도처럼 이어지는 설계가 특징으로, 모델을 뒤집으면 해적선 인페르노의 잔해가 드러나는 반전 구조를 즐길 수 있다.마이키, 데이터, 마우스, 청크, 앤디 등 주요 인물 12명의 최신 미니 피겨를 비롯해 영화 속 모험을 실감 나게 재현할 수 있는 놀이 기능도 다채롭게 갖췄다. 구리 해골 열쇠로 낙석과 함정 문을 작동할 수 있으며, 해골 오르간을 연주하는 장면도 연출할 수 있다.데이터의 유틸리티 벨트, 마우스의 헤어브러시 등 주요 ...
     ‘팬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레고, 영화 ‘구니스’ 테마 세트 공개
  • 열대어·산호초·조개까지…관상용 수족관을 레고로?

    레고그룹이 바닷속 세계를 정교하게 담아낸 전시용 세트 ‘레고 열대 수족관’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성인층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집 꾸미기’ 트렌드에 맞춰 물 없이도 감상할 수 있는 관상용 수조를 콘셉트로 선보인다. 총 4154개의 브릭으로 열대어, 산호초, 조개 등 각양각색의 해양 생물들로 가득한 대형 수조를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구현했다.제품의 각 요소는 자유롭게 배치해 나만의 수족관으로 꾸밀 수 있다. 레인보우피쉬와 엔젤피쉬를 포함한 물고기 네 마리와 다양한 수초, 산호, 진주를 품은 조개 등 사실적인 레고 해양 생물이 어우러진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으며, 공기 방울까지 표현할 수 있다.해양 생물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는 장치도 포함됐다. 숨겨진 손잡이를 돌리면 실제 수조처럼 물고기가 헤엄치고 산호초가 흔들리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보물상자와 바위 밑에 숨은 게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도 다채롭게 제공한다.완성품은 일반적...
     열대어·산호초·조개까지…관상용 수족관을 레고로?
  • ‘집전화’로 다시 돌아간 미국 부모들…왜?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대신 ‘집전화’를 쥐여주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SNS와 게임 알림, 유튜브 영상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시대에, 아이가 친구와 통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만 남겨두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틴캔(Tin Can)’이라는 유선 전화 상품도 출시됐다.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 라이프가 이 제품을 주모했다.1980년대만 해도 친구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잔뜩 긴장을 한 후 “안녕하세요. 저는 OO이 친구 OOO입니다”라며 몇 번이나 시뮬레이션을 한 후 집 전화기를 집어들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었다.친구 부모에게 먼저 인사하고, 전화를 바꿔주길 기다리던 어색한 순간도 추억의 일부였다. 미국에서 20년 동안 꾸준히 줄어들던 집전화가 다시 부활하고 있는 이유는 아이의 정신 건강과 디지털 과몰입에 대한 부모의 우려 때문이다.야후에 소개된 제품 기획 계기에 따르면 시애틀의 세 아이 아버지이자 기업가인 체트 키틀슨(Chet Kittleson)은 바로 이...
     ‘집전화’로 다시 돌아간 미국 부모들…왜?
  • 추억의 비디오 게임기, 레고 세트로 재탄생

    레고그룹이 닌텐도의 오리지널 휴대용 게임기를 모티프로 한 성인용 세트 ‘레고 게임 보이™(LEGO Game Boy™)’를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가로 9cm, 높이 14cm 크기의 실물 비율로 구현돼 하단의 곡선형 모서리부터 십자 컨트롤 패드, A·B 버튼, 음량 조절 버튼까지 실제 기기를 정교하게 재현했다.또한 게임 보이를 대표하는 고전 게임팩 2종이 조립형 모델로 함께 제공된다. ‘슈퍼 마리오 랜드(Super Mario Land™)’와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The Legend of Zelda™: Link’s Awakening)’ 중 하나를 선택해 뒷면 슬롯에 장착할 수 있다.화면은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라 방식으로, 닌텐도 로고가 등장하는 시작 화면과 두 가지 게임 화면을 교체해 연출할 수 있다. 조립을 마친 후에는 제품에 포함된 전시용 스탠드로 선반이나 책상 등에 손쉽게 전시할 수 있다.‘레고 게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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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하러 가요” 워커힐, ‘어린이 김치 만들기’ 행사 개최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10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어린이 김치 만들기’ 행사를 연다. 워커힐의 대표 프로그램인 ‘김장 담그는 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확장한 첫 이벤트다.워커힐은 아이들이 ‘워커힐 김치’를 직접 담그며 전통 발효 음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차산 자락과 한강 전망이 어우러진 ‘명월관 야외 가든’에서 진행된다.참가 어린이는 부모와 함께 워커힐 조리장에게 나박물김치(3kg)와 백김치(2kg) 만드는 법을 배우고, 완성한 김치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워커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김장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가족 협업 속에서 아이들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체험 후에는 명월관 조리장이 준비한 뷔페식 식사가 제공된다. 한우 양념갈비, 한우 떡갈비, 한우 불고기, 로제 떡볶이 등 어린이 입맛에 맞춘 메뉴와 김치와 곁들이기 좋...
     “김장하러 가요” 워커힐, ‘어린이 김치 만들기’ 행사 개최
  • “K-팝보다 동요!” 제주 초등생들의 야무진 무대

    K-팝이 익숙한 또래들과 달리 제주어 동요를 부르는 초등생 그룹 ‘요망진 똘래미’가 지역 동요제에서 연이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지난 6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탐라는 어린이 동요제’에서 중문초등학교 대표로 참가한 ‘요망진 똘래미’는 최우수상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받았다.본선에는 사전 예선을 통과한 10개 초등학교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6명((김소율, 박서율, 신주아, 안예은, 정단비, 함채원) 인원으로 무대에 올라 뛰어난 하모니와 안무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요망진 똘래미’는 서귀포시 중문초등학교 5·6학년 여학생 6명으로 구성된 합창 그룹이다. 팀명은 제주 방언으로 ‘야무지고 똘똘한 딸아이’를 뜻한다.그룹명이 된 창작동요 ‘요망진 똘래미’는 동네 어른과 아이가 길에서 만나 제주어로 안부를 나누는 상황을 담은 곡으로, 중문초 공은주 교사가 작곡했다. 공 교사는 동요 듀엣 ‘혼디놀레’로도 활동하며 ‘오름 오르게!’, ‘꿀맛 같은 귤’, ‘고...
     “K-팝보다 동요!” 제주 초등생들의 야무진 무대
  • 책 읽는 레이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 개발자…신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AI 시대 코딩은 더 이상 어려운 기술 아니라는데? 그야말로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코딩을 전혀 해본 적 없는 사람도 AI와 간단한 도구만으로 직접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코딩 입문서’다.“앱 개발, 우리도 할 수 있다”앱 개발은 그동안 전문 개발자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일반인이 파이썬을 배운다고 해도 초급 개발자 수준에서 간단한 서비스 하나를 만들기까지 수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이제 생성형 AI에 명령어 한 줄만 입력해도 완벽하게 동작하는 코드가 생성되는 시대다. 이러한 코드를 바로 실행하고 배포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들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숙련된 전문 개발자들조차 이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바이브 코딩’이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생성형 AI에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원하는 코드를 생성하고, 실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혁...
     [책 읽는 레이디]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 개발자…신간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바이브 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