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아빠’ 유지태 “가정폭력, 사회 관심과 도움 필요”

‘두 아이 아빠’ 유지태 “가정폭력, 사회 관심과 도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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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유지태 홍보대사가 지난 5일 열린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에서 격려사를 전했다.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유지태 홍보대사가 지난 5일 열린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에서 격려사를 전했다. 월드비전 제공

10년 전부터 꾸준히 가정폭력쉼터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해온 배우 유지태가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나눴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지태가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에 참석해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유지태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에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월드비전의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홍보 영상의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사업과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 참석한 유지태는 “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가정을 10년 넘게 도우며 오랜 시간 가정폭력 문제에 대해 고민해 왔기에 오늘 이 포럼에 꼭 함께하고 싶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가정을 향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늘어나고, 이들을 위한 정책과 제도들이 잘 논의되어 온전한 자립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우 유지태. 월드 비전 제공

배우 유지태. 월드 비전 제공

지난 2011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유지태는 10여 년 전부터 YWCA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쉼터에서 꾸준히 봉사하고, 가정폭력피해아동들을 위한 컴퓨터 후원 등 쉼터 지원에 앞장섰다. 2009년도에는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서울특별시 여성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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