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주윤발, 홍콩 마라톤 출전 노익장 과시

68세 주윤발, 홍콩 마라톤 출전 노익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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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주윤발(67)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25회 스탠다드 차타드 홍콩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SNS 캡처

홍콩 배우 주윤발(67)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25회 스탠다드 차타드 홍콩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SNS 캡처

홍콩 배우 주윤발(68)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25회 스탠다드 차타드 홍콩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근황을 전했다.

현지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각)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주윤발은 10km 코스에 참가해 1:03:58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상위 20% 안에 드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코치의 엄격한 훈련과 함께 매일 러닝을 한다. 초반 페이스를 천천히 하고 끝날 무렵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에너지를 비축했다”라고 완주 비결을 전했다.

주윤발과 보이밴드  Error의 Poki Ng. SNS 캡처

주윤발과 보이밴드 Error의 Poki Ng. SNS 캡처

이번 마라톤은 팬데믹 이후 홍콩이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했음을 알리는 250개 이벤트 중 하나로 사회 각계 유명인을 비롯해 5만 명의 주자가 참가했다.

1976년 데뷔한 주윤발은 영화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에 출연하며 1980~1990년대 홍콩 영화의 붐을 이끈 주역이다. 이후 그는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와호장룡> <캐리비안의 해적>에 출연했다. 2018년 영화 <무쌍>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그는 2018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윤발은 이에 대해 “ 돈은 내 것이 아닌, 잠시 내가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라고 말해 많은 이의 본보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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