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대군’ 문상민, 버커루 앰배서더 발탁

‘성남대군’ 문상민, 버커루 앰배서더 발탁

댓글 공유하기
배우 문상민이 버커루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배우 문상민이 버커루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배우 문상민이 패션 브랜드 버커루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문상민의 자유롭고 젊은 모습이 버커루가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했다”라며 “향후 그와 함께 획일화된 시장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첫 행보는 화보다. 문상민은 빈티지한 느낌이 가미된 세련된 무드의 버커루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카리스마 있는 섹시미를 뽐냈다. 또한 캐주얼하면서도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활용하여 봄·여름 시즌에 걸맞은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버커루는 이번 시즌 새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출시하며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최적화된 캐주얼 의류를 제작했던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훤칠한 키와 외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 배우 신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TOP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