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청년’ 키, 퍼울 앰배서더 발탁

‘깔끔 청년’ 키, 퍼울 앰배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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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키가 세탁세제 퍼울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샤이니의 키가 세탁세제 퍼울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샤이니의 키가 세탁세제 퍼울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은 “뛰어난 패션 센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키가 퍼울이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고 15일 밝혔다.

퍼울은 헨켈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신개념 세탁세제로, 독자적인 리뉴 기술을 통해 세탁할수록 옷감의 컬러는 더 선명하게, 손상된 섬유는 새롭게 되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 광고는 아끼는 옷이 바래고 손상될까 봐 두려워하는 키가 퍼울을 사용하면서 되살아난 옷에 기분 좋아하며 거리의 사람들에게 퍼울의 마법 같은 리뉴 효과를 알리는 모습을 담았다.

이외에도 퍼울은 키와 함께 온라인 광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 옷인가요? 아니 퍼울했죠’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세탁할수록 컬러와 섬유가 되살아나는 퍼울의 리뉴 효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한편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 샤이니스 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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