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에 세련미까지 더한, 송혜교의 공항 패션

청순함에 세련미까지 더한, 송혜교의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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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CHAUMET)의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송혜교.

쇼메(CHAUMET)의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오전 쇼메(CHAUMET)의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쇼메는 1780년 설립돼 240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다.

이날 송혜교는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차림새에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로 세련미를 표현했다.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벌집의 육각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이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5년 개봉한 한국형 오컬트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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