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고현정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이 특유의 시크한 매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프랑스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함께한 고현정의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이는 웹과 소셜 미디어 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로젝트다.
화보는 패션 아이콘인 고현정의 우아한 멋과 세련된 모습을 담았으며 아이코닉한 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몽환적인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 자연스러운 포즈로 삼박자를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고현정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고현정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고현정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패션 화보 ‘디 에디션(D Edition)’을 공개했다.
또한 고현정은 데님 룩에 클래식한 셀린느의 빅투아르 백을 매치하거나 우아한 느낌의 크로셰 원피스와 캐주얼한 점퍼를 함께 착용, 힙한 매력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외에도 로고가 새겨진 탱크톱에 셀린느 옴므 블랙 컬러 슈트를 매치하는 등 중성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