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이 ‘리즈’ 김혜수

AI, 리즈업(6)

평생이 ‘리즈’ 김혜수

※편집자 주

과거의 이미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 시대의 정서와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낸 단면이다. 한 장의 사진 속에 멈춰있던 리즈 시절이 다시 움직인다. [AI, 리즈업] 시리즈는 경향신문 사진자료 속 사진을 AI 영상 기술로 되살려, 정지된 순간을 새로운 시각적 경험으로 확장하려 한다. 당시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향수를,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발견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 여섯 번째 재조명할 인물은 ‘리즈’라고 불릴 시기가 따로 없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톱스타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혜수다.

1992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이유진 기자, 미드저니

1992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이유진 기자, 미드저니

KBS ‘사모곡’에서 보옥役(역)을 맡고 있는 金惠秀(김혜수)는 성숙한 몸매와 여인다운 체취로 신인 중 가장 부각된 탤런트. 데뷔 1년만에 백상예술상 신인상을 수상한 金(김)양은 태권도 2단의 특기도 갖고 있다.

- 경향신문 | 1987.06.11 기사(뉴스)

1990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제미나이

1990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제미나이

김혜수 1년에 5億(억) 벌었다

여고생배우로 최근 TV ‘순심이’에 출연중인 金惠秀(김혜수)는 영화 ‘그 마지막 겨울’에 출연하며 1천만원을 받은 반면 선배이자 연장자인 申惠琇(신혜수)와 崔秀知(최수지)는 데뷔가 늦어 3백만~5백만원에 그치고 있다.

- 경향신문 | 1992.07.25 기사(뉴스)

1988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제미나이

1988년 경향신문 사진자료. 영상| 제미나이

가장 멋지게 웃는 연예인 최민수·김혜수 남녀 1위
김혜수의 웃음은 10대는 물론, 30~50대에서도 2~3위로 뽑혀 기성세대들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수의 뒤를 이어 잘 웃는 여성연예인은 김혜자와 최진실인 것으로 조사됐다.

- 경향신문 | 1995.09.07 기사(통계)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