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러셀 크로우 25kg 감량 비법 공개

‘62세’ 러셀 크로우 25kg 감량 비법 공개

크로우는 체중 감량의 비결로 식단 관리와 운동, 그리고 음주량 감소를 꼽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술을 마시는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매체 쉬파운즈  갈무리 사진 크게보기

크로우는 체중 감량의 비결로 식단 관리와 운동, 그리고 음주량 감소를 꼽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술을 마시는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매체 쉬파운즈 갈무리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약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61세인 크로우는 최근 팟캐스트 ‘The Joe Rogan Experience’에 출연해 체중 감량 과정과 건강 관리 방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영화 촬영을 마쳤을 때 체중이 126kg이었다”며 “현재는 100.9kg 정도”라고 밝혔다. 약 25kg을 감량한 셈이다.

크로우는 체중 감량의 비결로 식단 관리와 운동, 그리고 음주량 감소를 꼽았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술을 마시는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술을 완전히 끊은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마시지는 않는다”며 “이제는 저녁 식사 때 좋은 와인 한 잔 정도만 즐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도한 운동으로 단기간 체중을 줄이기보다는 천천히 꾸준히 감량하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촬영 일정이 바쁜 만큼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중도에 포기하게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크로우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치료 목적의 주사 치료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는 몸 전체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깨와 무릎 등 영화 촬영 중 생긴 오래된 부상 때문에 관절 염증이 심했다”며 “주사 치료를 받은 뒤 염증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음파 검사 결과 어깨 관절의 관절염이 최대 70~9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크로우는 이번 변화를 일시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장기적인 건강 관리로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몸의 통증이 줄어 운동을 해도 예전처럼 몇 시간 동안 고통을 겪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지금의 변화를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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