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멋이 돋보인다 Black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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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옷차림에 감각적인 액세서리 하나만 매치하면 멋스러움이 더해진다. 이번 시즌엔 특히 블랙 주얼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우아한 멋을 연출하는 블랙 주얼리를 만나본다.

[Fashion Point]우아한 멋이 돋보인다 Black Jewelry

다양한 사이즈의 블랙 크리스털을 매치한 우아한 디자인의 뱅글. 2만8천원, 도니아.


깜찍한 사슴 모양의 우드 펜던트가 돋보이는 팔찌. 1만5천원, 폴샵.


잔잔한 오닉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귀고리. 블랙 의상과 고급스럽게 매치된다. 7천원, 폴샵.


블루와 핑크 컬러 원석으로 장식된 빅 펜던트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만7천원, 도니아.


로맨틱한 분위기의 장미 반지와 핑크 비즈로 포인트를 준 색다른 디자인의 반지. 장미 반지 1만7천원, 악세서라이즈. 핑크 비즈 반지 15만8천원, 나스첸카.


보송보송한 송치 소재 뱅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21만9천원, Lisacco Jewelry.


오닉스 장식의 귀고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나 정장과 매치하면 어울린다. 가격미정, 폴샵.


커팅된 단면의 반짝임이 매력적인 뱅글. 블랙 특유의 모던한 감각이 돋보인다. 1개 19만9천원, Lisacco Jewelry.


블랙 비즈와 리본을 매치해 로맨틱한 감각을 더한 팔찌. 가격미정, 폴샵.


■제품 / Lisacco Jewelry(02-516-4088)·악세서라이즈(02-3446-3091)·나스첸카(02-518-9862)·도니아(02-6243-7888, www.donya.co.kr)·폴샵(02-518-0298, www.paulshop.com) ■ 스타일리스트 / 박미순 ■기획 / 신경희 기자 ■ 진행 / 조은하(프리랜서) ■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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