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여운 플라워 장식과 경쾌한 체크 패턴이 가미된 핑크 젤리 슬리퍼. 6만9천원, 나인웨스트.
2 발랄한 젤리 소재와 클래식한 체인 스트랩의 조화가 재미있는 핑크 젤리 백. 9만9천원, 나인웨스트.
3 형광펜 컬렉션을 보는 듯 눈이 즐거운 젤리 컬러 뱅글. 2만원대, 아즈나브르.
4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제대로 할 비비드 옐로 컬러 시계. 5만9천원, 스와치.
5 발바닥 부분에 지압 효과가 있어 건강까지 챙겨주는 에메랄드 젤리 슈즈. 1만원, 레이디 포포.
6 캔디 컬러의 도트무늬가 깜찍한 블랙 레인 부츠. 굽이 있어 스타일링하기에도 편하다. 3만원, 레이디 포포.
7 비 오는 날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인 부츠. 에이글의 대표적인 클래식 아이템. 18만원, 에이글.
8 버튼을 누르면 오렌지 컬러의 LED 조명이 들어오는 그린 컬러 시계. 가격미정, L.E.D.
9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 컬러 시계. 15만원, 얼라이브 도쿄 By 글로벌 타임.
■ 제품 협찬 / 나인웨스트(02-3446-7725), 레이디 포포(070-7768-9659), 스와치(02-3149-9549), 아즈나브르·L.E.D(02-508-6033), 얼라이브 도쿄 By 글로벌 타임(02-508-6033), 에이글(02-516-5611) ■ 스타일리스트 / JI-HYUN, 정지은(어시스트) ■ 진행 / 조혜원 기자 ■ 사진 / 이주석